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SBS의 새 수목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가 12일 오후 9시에 첫선을 보인다.
이번 작품은 생계를 위해 애엄마로 신분을 감추고 일자리를 얻은 싱글 여성과, 그녀에게 마음을 열게 되는 팀장이 서로를 오해하며 겪는 쌍방 로맨스를 그린다.
로맨스의 시작을 알리는 강렬한 키스와 이를 중심으로 펼쳐질 진한 감정선이 SBS표 평일 로맨스 드라마의 붐을 다시금 예고하고 있다.
주연을 맡은 장기용과 안은진은 제작발표회 등 주요 행사를 통해 남다른 호흡을 자랑했다.


장기용은 “안은진은 연기자로서 탁월할 뿐 아니라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하는 사람”이라며, “우리 드라마의 비타민C이자 활력소였다”고 극찬했다.
또한 “촬영 내내 서로 끝까지 힘을 주고받았고 마지막 촬영 때도 토닥여줬던 기억이 떠오른다. 고마움을 꼭 전하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이에 안은진은 “장기용은 정말 유연한 배우”라며, “현장에서 의견을 나눌 때 열린 마음으로 소통해 다채로운 장면을 만들 수 있었다”고 이야기했다.
촬영 과정에서 세심하게 소통하며 ‘공지혁’이라는 캐릭터가 더욱 입체적으로 그려진 데에도 만족감을 드러냈다.
‘키스는 괜히 해서!’는 예고편, 포스터, 커플 화보 등 사전 공개 콘텐츠들과 함께 2025년의 기대작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는 평가다.

사진=SBS ‘키스는 괜히 해서!’, M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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