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임영웅이 새로워진 무대 연출과 다양한 퍼포먼스로 대구를 뜨겁게 물들이며 전국투어의 힘찬 시작을 알렸다.
7일부터 9일까지 대구 EXCO 동관에서 열린 2025 전국투어 ‘IM HERO’ 대구 공연에서 임영웅은 웅장한 오프닝을 비롯해 눈길을 끄는 스타일링과 에너지 넘치는 안무, 감성을 자극하는 무대들을 선보였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두 번째 정규앨범 ‘IM HERO 2’가 발표된 이후 처음으로, 발라드·댄스·트로트·힙합·록·블루스 등 다채로운 장르의 신곡과 기존의 메가 히트곡이 어우러진 새로운 셋리스트가 공개됐다.


또한, 3면 대형 스크린이 설치돼 모든 관객이 무대를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었고, 공식 응원봉의 색상이 곡에 맞춰 바뀌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시켰다.
노래에 맞춰 상영된 임영웅의 변신을 담은 VCR 영상은 관객들에게 신선함과 감동을 동시에 전달했으며, 한층 깊어진 무대 감성은 오래 남는 울림과 여운을 남겼다.
대구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친 임영웅은 인천에 이은 뜨거운 열기를 안고 서울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다음 공연은 서울에서 21일부터 23일, 28일부터 30일까지 이어지며 2026년 2월까지 광주, 대전, 부산 등지에서도 개최가 예정돼 있다.

사진=물고기뮤직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