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타: 불과 재’ 미공개 장면 선공개…제임스 카메론 “진화한 세계관 곧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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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아바타’ 시리즈의 최신작 개봉을 앞두고 새로운 다큐멘터리 시리즈가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난 7일 디즈니+에서 ‘불과 물: 아바타 제작기’가 전격 공개됐다. 이 다큐멘터리는 두 편으로 구성돼 있으며, 2022년 개봉한 ‘아바타: 물의 길’의 실제 제작 과정을 다채롭게 소개한다.
특히 이번 다큐멘터리에서는 기존의 컴퓨터 그래픽(CG) 제작 과정뿐만 아니라, 배우들의 섬세한 감정 연기를 디지털로 구현하는 ‘퍼포먼스 캡처’ 기술의 전 과정을 집중적으로 조명해 눈길을 끈다.
각 에피소드에는 샘 워싱턴, 조 샐다나, 시고니 위버 등 대표 출연진은 물론, 제임스 카메론 감독과 스태프진이 직접 참여해 제작 현장의 다양한 숨은 이야기를 생생하게 들려준다. 이를 통해 ‘아바타’의 독창적인 세계관이 탄생한 배경과 발전 과정을 깊이 있게 탐구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불과 물: 아바타 제작기’에서는 12월 17일 개봉을 앞둔 ‘아바타: 불과 재’의 주요 장면 일부가 함께 공개될 예정이어서, 글로벌 관객들의 호기심과 기대를 한 단계 끌어올리고 있다.


2009년 첫 번째 ‘아바타’ 작품은 1,333만 명의 국내 관객을 동원하는 등 세계적인 흥행 신드롬을 불러일으켰고, 29억 2,371만달러의 기록적인 수익으로 16년 연속 월드 와이드 흥행 순위 1위를 지켜오고 있다.
2022년에 공개된 두 번째 시리즈 ‘아바타: 물의 길’ 역시 1,080만 명의 국내 관객과 23억 2,025만 달러의 수익으로 월드 와이드 흥행 3위에 등극했다.
오는 12월 17일 개봉하는 ‘아바타: 불과 재’는 전작과 차별화된 위기를 만난 ‘설리’ 가족의 이야기와, 새롭게 모습을 드러낼 재의 부족 등으로 한층 더 확장된 판도라의 세계를 선보인다.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직접 메가폰을 잡은 이번 작품에서는 전례 없는 규모의 액션과 강렬한 비주얼, 그리고 색다른 문화권이 긴장감 넘치는 전투와 함께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기존 시리즈에서 활약해온 샘 워싱턴, 조 샐다나, 시고니 위버뿐 아니라, 스티븐 랭, 케이트 윈슬렛, 그리고 신규 출연진 우나 채플린, 데이빗 듈리스까지 다양한 배우들이 신선한 에너지를 더한다.
‘아바타: 불과 재’는 12월 17일 극장가에서 베일을 벗을 예정이다.

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불과 물: 아바타 제작기’ 예고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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