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영화 ‘나혼자 프린스’의 주연 배우 이광수가 베트남에서 느낀 특별한 감회를 밝혔다.
11월 10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나혼자 프린스’의 언론배급시사회와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김성훈 감독과 이광수가 함께 자리했다.
‘나혼자 프린스’는 매니저나 소지품 없이 홀로 타지에서 살아가야 하는 아시아 프린스 강준우의 유쾌한 생존 코믹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이광수는 극 중 주인공 강준우를 연기했다.

이광수는 실제로도 베트남에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SBS 예능 ‘런닝맨’을 통해 ‘아시아 프린스’라는 별명을 얻었으며, 이에 대해 “런닝맨 촬영차 처음 베트남에 갔을 때 ‘아시아 프린스’라는 별명을 얻게 됐다. 베트남은 의미 있고 고마운 나라”라고 언급했다.
최근 촬영과 홍보 일정으로 베트남을 다시 찾으면서 이광수는 “10년 전 만났던 팬들이 이제는 아이 손을 잡고 다시 찾아왔다”며 세월의 흐름과 함께한 팬들과의 만남에 깊은 감동을 표했다.
한편, 영화 ‘나혼자 프린스’는 11월 19일 개봉 예정이다.
사진=MHN,CJCGV,제리굿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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