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민, SNS로 근황 전해
배우 이서진과 폭로전 펼쳐
“방송 나가면 위태위태하다”

배우 한지민이 이서진과 폭로전을 펼치며 유쾌한 케미를 드러냈다.
한지민은 지난 9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이날 한지민은 이서진과 김광규와 함께 SBS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 촬영 후일담을 전했다.
한지민은 “새 매니저님들이다”라며 두 사람을 카메라 앞으로 불렀다.
김광규는 밝은 미소로 인사했지만, 이서진은 아무 말도 없이 시큰둥한 모습으로 등장해 대비를 이뤘다.

그러자 한지민은 “두 분이랑 같이 다니고 있는데 이서진 선배님이 너무 일을 안 한다”라며 장난스럽게 폭로했다.
또한 한지민이 “오늘도 서진 님이 시작부터 괴롭혔다. 오프닝 때부터 잡아끌고 괴롭혔다”라고 토로하자 이서진은 “네가 날 괴롭혔지 내가 언제 괴롭혔냐. 말 막하고. 방송 나가면 이제 너는 쉽지 않을 거다. 방송 나가면 위태위태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1982년생인 한지민은 지난 2003년 SBS 드라마 ‘올인’으로 데뷔했다.
이후 그는 드라마 ‘좋은 사람’, ‘경성스캔들’, ‘이산’, ‘아는 와이프’, ‘봄밤’, ‘우리들의 블루스’, ‘나의 완벽한 비서’와 영화 ‘조선명탐정: 각시투구꽃의 비밀’, ‘역린’, ‘밀정’, ‘미쓰백’, ‘김복동’, ’조제’, ‘해피 뉴 이어’, ‘극장판 고래와 나’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활약했다.
현재 한지민은 개인 채널을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며 근황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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