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석진, 송지효 향해 콘텐츠 제안
“너가 종국이를 집에 초대해라”
“아, 종국이 결혼했구나”

배우 송지효가 ‘유부남’ 김종국과의 콘텐츠 제안으로 뜻밖의 해프닝을 겪었다.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지효쏭’에는 ‘일단 축하를 해보자 (feat. 지석진, 최다니엘)’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송지효는 SBS ‘런닝맨’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방송인 지석진, 배우 최다니엘을 초대해 첫 유튜브 콘텐츠를 함께 촬영했다.
지석진은 자신의 채널에 출연했던 송지효를 언급하며 “슈퍼카 콘텐츠 댓글 봤냐. 댓글 1400개 중 1300개가 ‘지효 예쁘다’였다”라고 전했다.

이어 지석진은 송지효가 김종국 유튜브 채널에 나와 그의 집에 방문한 것에 대해서도 “(조회수) 천만이 넘었다. 네가 종국이네 집에 가서 사람들이 너무 궁금해한 거다”라고 밝혔다.
이에 지석진은 “이번엔 너가 종국이를 집에 초대해라. 집 공개 한 번 해라”라며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하지만 송지효가 “우리 집에?”라며 당황해하는 반응을 보였고, 옆에 있던 최다니엘은 “그땐 종국이 형이 싱글이지 않았나”라고 말해 분위기가 묘해졌다.
이 같은 최다니엘의 말에 지석진은 잠시 머뭇거리더니 “아, 종국이 결혼했구나. 결혼한 걸 깜빡깜빡한다”라고 말하며 머쓱한 웃음을 지었다.

해당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지석진 센스는 여전하다”, “순간 스캔들 날 뻔했네”, “송지효 리액션 너무 현실적이다”, “김종국 결혼한 설정 아직 적응 안 된다” 등의 폭소 섞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송지효는 지난 2001년 잡지 ‘키키’의 모델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으며, 배우로서는 지난 2002년 드라마 ‘순수의 시대’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그는 드라마 ‘궁’, ‘주몽’, ‘강력반’, ‘계백’, ‘냄새를 보는 소녀’, 영화 ‘여고괴담 3: 여우 계단’, ‘색즉시공 2’, ‘쌍화점’ 등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쌓았다.
또한 송지효는 최근 유튜브 채널을 오픈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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