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런슛 대폭발’…이동국·구자철, 벼랑 끝 심리전 속 안정환 “이게 ‘뭉찬’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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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뭉쳐야 찬다4’에서 이동국의 라이온하츠FC와 구자철이 이끄는 FC캡틴이 후반기 첫 승을 목표로 맞붙는다.
구자철이 이끄는 FC캡틴은 양 팀 모두가 다음 경기를 절실하게 준비하며, 이번 대결에서 벼랑 끝 심리전을 펼치게 됐다. 지난 경기에서 패배를 맛본 라이온하츠FC의 이동국은 “이대로는 안 된다”고 판단해 주전 센터백의 공백을 메우고자 막내 최한빈을 센터백 자리로 내세우는 과감한 변화를 단행했다.


FC캡틴 또한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했던 양준범, 이승찬, 그리고 말왕이 복귀해 뒷문을 강화했으나, 오랜만의 그라운드 복귀로 인해 여전히 불안감을 떨치지 못하는 모습이다. 과거 자책골을 기록했던 말왕은 이번에도 골문 앞 혼전 속에서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수비 복귀에 성공할지 관심이 쏠린다.
두 팀의 치열한 공방으로 경기 분위기가 뜨겁게 달아오르는 가운데, 양 팀 선수들의 마음이 앞서면서 잦은 실수도 터져 나왔다. 골대를 크게 벗어난 ‘홈런슛’이 연이어 나오자 안정환은 “이게 ‘뭉찬’이야? ‘최강야구’야?”라며 답답함을 토로했다.
JTBC ‘뭉쳐야 찬다4’ 31회는 9일 오후 7시 10분 방송된다.

사진=JTBC ‘뭉쳐야 찬다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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