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 父 고희연 참석
예비 신랑 문원과 사진
한 가족이 된 듯한 분위기

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가 예비 신랑 문원과 함께 아버지의 고희연에 참석하며 한층 돈독해진 가족 관계를 공개했다.
신지는 지난 2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가족사진”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신지의 아버지 고희연에 참석한 가족들이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으며, 신지는 예비 신랑 문원과 나란히 서서 밝은 미소를 지었다.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은 이미 한 가족이 된 듯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한 신지는 “인천까지 찾아와 자리 빛내준 멤버들 최고다”라며 코요태 멤버 김종민, 빽가와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신지는 지난 1998년 혼성그룹 코요태로 데뷔해 ‘순정’, ‘실연’, ‘비몽’, ‘만남’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기며 꾸준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최근 그는 7살 연하 가수 문원과 내년 상반기 결혼을 준비 중이라고 밝혀 많은 화제를 모았다.
그러나 문원이 이혼 경력과 딸이 있다는 사실을 고백한 뒤 각종 과거 의혹이 쏟아졌고, 문원 측은 사과와 함께 “대부분 사실 무근”이라며 선을 그었다.
신지 역시 “너무 많은 염려와 걱정을 주시니까 댓글을 안 볼 수가 없었다”라며 “마음을 안 좋게 만든 글들도 있었고 멤버들에게도 피해가 간 것 같아 미안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후 신지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문원을 직접 언급하거나 함께 놀이공원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하는 등 예비 부부로서의 일상을 자연스럽게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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