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MBC 에브리원의 ‘히든아이’는 11월 10일에 방송을 통해 극단적 범죄 행위들을 낱낱이 파헤칠 예정이다.
이번 방송에서는 올해 들어 무단 외출을 네 차례나 감행한 조두순의 지속적인 법 위반과, 이에 대해 “법이 무서운 줄 아예 모르는 것 같다”라는 김동현의 분노 어린 발언이 전해진다.
또한, 태국 파타야에서 발생한 드럼통 살인사건의 끔찍한 전모가 공개된다. 이 사건에서는 손가락이 모두 훼손된 상태로 유기된 피해자의 잔혹한 끝과, 한국과 태국 양국이 공동으로 수사에 나선 과정이 자세히 다뤄진다. 피해자는 30대 한국인 관광객으로, 클럽 앞에서 한 남성의 차량에 동승한 장면이 CCTV에 포착됐고, 경찰은 현장 차량 추적을 통해 한국인 남성 3명을 용의자로 특정했다.


현장에서는 ‘이대우의 사건 현장’을 통해 경찰의 실시간 대처와 추격 과정도 재구성된다. 김해 중앙지구대 경찰들은 한밤중 뺑소니 차량 사건에 신속히 대응했고, 목격자 진술과 피해 차량 블랙박스 분석 끝에 뺑소니범을 현장에서 검거하는 과정이 펼쳐진다.
스튜디오에서는 권일용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저지른 조두순의 범죄와 그 당사자의 변명을 분석하고, 라이브 이슈 코너에서는 피의자들이 시신을 저수지 근방에 유기하기까지 일련의 과정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특히, 피의자들이 피해자를 차량에 태운 후 한 시간 가까이 무차별 폭행해 결국 사망에 이르게 한 사실이 밝혀지자, 출연진 모두 큰 충격에 휩싸였다. 시신 위에 올라가 뛰는 등의 엽기 행각에 대해서도 분노를 감추지 못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MBC 에브리원 ‘히든아이’는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사진=MBC 에브리원 ‘히든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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