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SBS 예능 ‘세 개의 시선’이 환절기 비염과 콧속 염증의 위험성에 대해 새롭게 접근한다.
9일 방송에서는 김석훈, 소슬지 MC와 함께 곽재식 작가, 도슨트 이창용, 한의사 박미경, 이비인후과 전문의 이동원이 출연해, 비염과 관련한 다양한 사례와 대처법을 논의한다.
이비인후과 전문의 이동원은 코 염증을 방치한 20대 청년이 뇌사에 이른 실제 사례를 꺼내며, 비염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박미경 한의사는 비염을 제때 치료하지 않을 경우 염증이 혈액을 통해 전신으로 전파돼 만성 질환을 불러올 수 있다고 밝혀, 비염이 단순한 코 질환 그 이상임을 경고했다.


최근 10년간 환절기 비염 환자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건강보험 통계에 따르면 2013년 약 596만 명이던 환자가 2023년 748만 명에 이르러, 150만 명 넘게 증가했다.
한편 비염의 완화 및 염증 차단에 도움이 된다는 약초가 의료계 관심을 받고 있다. 동의보감에 기록된 이 약초는 항염 작용과 해독 효과가 뛰어나며, 부작용 우려가 적은 천연 성분으로 코 면역 증진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현대인들이 환절기, 미세먼지 등 환경적 요인으로 인해 겪는 불편을 덜어줄 ‘천연 코 청정기’의 정체는 이날 방송에서 소개될 예정이다.
스페셜 게스트 김윤상 아나운서는 영조 등 역사 속 인물의 코 건강 일화를 흥미롭게 풀어내며, 한쪽 코가 막힐 때 반대쪽 코로 원활히 숨 쉬는 현상 등도 직접 실험하며 설명한다.
SBS ‘세 개의 시선’은 매주 일요일 오전 8시 35분 시청자와 만난다.

사진=SBS ‘세 개의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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