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안은진이 SBS 새 수목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로 본격적인 로맨틱 코미디 장르에 나선다.
이번 작품에서 안은진은 다양한 상황에 적응하며 살아가는 고다림 역할을 맡아, 밝고 강인한 매력을 드러낼 예정이다. 고다림은 생계를 위해 애엄마로 위장해 취업에 나서는 인물로, 취업 준비생이자 오피스 우먼, 동시에 위장 애엄마로서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준다.
안은진은 고다림 캐릭터가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도 단조로움을 느낄 틈이 없다며, “눈앞에 주어진 과제를 통과할수록 더욱 강해지는 다림의 모습에 집중해 연기했다”고 전했다.


‘키스는 괜히 해서!’는 기존 ‘4회 엔딩=키스신’ 공식을 뒤집고, 시청자들에게 키스부터 시작되는 새로운 두근거림을 예고해 화제를 모은다. 고다림과 팀장 공지혁(장기용)이 펼치는 ‘쌍방 속앓이 로맨스’로, 한층 짜릿한 전개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안은진은 “첫 회부터 빠르게 전개되는 상황에 푹 빠지게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정말 설레고 간질간질한 이야기로, 가을에 여러분의 마음을 따뜻하게 녹여줄 것”이라며 시청을 독려했다.
SBS 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는 12일 오후 9시에 첫 방송된다.
사진=SBS ‘키스는 괜히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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