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박서진이 가을의 깊은 고독을 드러내며, 동생 효정과 함께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박서진은 “가을은 남자에게 힘든 시기며 인생이 외롭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무대에서 최선을 다한 뒤 적막한 집으로 돌아가는 일상이 외로움을 더한다고 밝혔다.
한편 MC 은지원은 가수로 무대에서 내려올 때 느끼는 허무함에 공감했으며, 스페셜 게스트 유노윤호 역시 공연인의 마음을 운동으로 극복한다고 전했다.


동생 효정은 오빠에게 활력을 불어넣고자 새로운 시도로 ‘댄스스포츠’를 제안했다. 두 사람은 댄스스포츠계의 전설 박지우를 찾아 특별 레슨을 받게 됐다.
수업에 앞서 박서진은 시스루 의상, 효정은 깃털이 장식된 블랙 드레스를 입으며 과감한 변신을 시도했다. 남매는 서로의 파격적인 차림에 웃음을 터뜨렸고, 박서진이 “오골계냐”고 말하자 곧 이어 효정이 “제3의 눈이 자꾸 쳐다본다”고 따르며 현장을 유쾌한 분위기로 만들었다.
본격적인 레슨에서도 박서진은 여성 댄서와 짝을 이뤄 수줍어했으며, 효정 또한 남성 파트너 앞에서 긴장감을 드러냈다. 곧이어 두 남매가 서로의 파트너가 돼야 한다는 사실이 전해지면서, 남매가 과감한 댄스 동작을 소화해낼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박서진·효정 남매의 뜨거운 댄스스포츠 도전기는 8일 오후 10시 35분 KBS ‘살림남’에서 공개된다.
사진=KBS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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