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 선한 영향력 화제
생리대 지원 사업 참여
‘유퀴즈’ 상금에 사비 더해

배우 이정재의 따뜻한 선행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7일 국제개발협력NGO 지파운데이션은 “이정재가 취약계층 여성청소년을 위한 생리대 지원 사업에 1,100만 원을 기부했다”라고 밝혔다.
이정재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퀴즈를 맞힌 상금 100만 원에 사비 1,000만 원을 더해 국내 취약계층 여성청소년의 위생 환경 개선에 힘을 실었다.
기부금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생리용품을 충분히 마련하지 못하는 국내 취약계층 여성청소년에게 생리대를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지파운데이션 박충관 대표는 “이번 기부는 생리대 부족으로 학업과 일상에 어려움을 겪는 여성청소년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지파운데이션은 취약계층 여성청소년들이 자신의 몸과 권리를 당당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꾸준한 지원을 이어가겠다.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해주신 이정재 배우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지파운데이션은 UN 경제사회이사회(UN ECOSOC)의 특별 협의적 지위(Special Consultative Status)를 취득한 국제개발협력NGO로 해외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교육지원, 보건의료사업 등을 비롯해 국내 아동청소년지원사업, 저소득여성지원사업, 사회적경제사업 등 활발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한편, 이정재는 1993년 SBS 드라마 ‘공룡선생’으로 데뷔해 ‘모래시계’, ‘사랑은 블루’, ‘에어시티’, 영화 ‘관상’, ‘암살’, ‘인천상륙작전’, ‘사바하’,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게임’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정재는 임세령 대상그룹 부회장과 11년째 공개 열애를 이어가고 있으며, 현재 배우 임지연과 함께 tvN 드라마 ‘얄미운 사랑’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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