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나는 SOLO’가 5일 방송에서 ‘슈퍼 데이트권’을 둘러싼 뜨거운 갈등과 함께 러브라인에 대격변이 일어났다.
이날 솔로나라 28번지는 데이트권 획득을 위해 감자 무게 맞추기, 백일장, 공식 체조 따라하기 등 다양한 미션이 이어졌으며, 감자 더미 미션에서는 영수가 1등을 차지했다.
이후 백일장 분야에서는 영식과 현숙이, 체조 미션에서는 정숙이 각각 미션을 통과하며 ‘슈퍼 데이트권’을 손에 넣었다.
영수는 정숙에게 사용을 결정한 ‘슈퍼 데이트권’을 두고 현숙에게 양해를 구했으나, 현숙은 서운함을 감추지 못했고, 결국 영철을 선택해 데이트권을 사용했다.
긴장감이 이어지던 가운데 정숙과 현숙은 오해를 해소하며 솔직한 대화를 나눴고, 각자 속내를 털어놨다.


이 과정에서 영수는 현숙과의 갈등에도 불구하고 정숙과의 데이트를 원한다는 뜻을 재차 밝혔으며, 정숙 역시 고민 끝에 영수를 데이트 상대로 선택했다.
정숙은 데이트권을 사용하며 “술을 마시고 싶어서 오빠에게 쓴 것”이라며 선을 그었지만, 영수는 혼란스러운 심경을 보였다.
이와 동시에 방송 도중 2세 임신 소식까지 공개돼 큰 화제를 모았다.
제작진은 ‘나솔이(태명) 엄마’가 정숙임을 밝히며 이이경의 추측처럼 ‘나솔이 아빠’가 누구일지 궁금증이 증폭됐다.
최종 선택의 날을 앞두고 영수의 “오로지 그녀를 위해 직진하겠다”는 예고가 공개되면서, 정숙과 현숙 중 과연 누구를 택할지 시청자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나는 SOLO’는 13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이 이어질 예정이다.

사진=SBS Plus, ENA ‘나는 SO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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