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MBC ‘구해줘! 홈즈’에서 김숙이 섬마을 부동산의 비밀을 공개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11월 6일 방송되는 ‘구해줘! 홈즈’에는 김숙, 하재숙, 김똘똘이 전라남도 여수시 낭도에서 새로운 집 찾기에 나섰다. 이들은 배를 타고 낭도에 도착했으며, 김숙은 “낭도는 여의도 면적의 두 배”라고 소개하면서 “화산지형이라 물이 귀한 곳”임을 전했다.
이날 세 사람이 찾은 곳은 감나무가 있는 넓은 앞마당, 시원하게 펼쳐진 바다 뷰를 자랑하는 마을 안쪽 집이었다. 김숙은 어디서도 본 적 없는, 집 앞에 마련된 특이한 기본 옵션을 언급하며 “섬에서는 이것이 있으면 집값이 오른다”고 밝혀 호기심을 자극했다.
그러나 오랜 기간 비워져 관리가 부족했던 집 앞에서 망설임이 흘렀다. 김숙이 “막내! 김똘똘 들어가봐~”라고 권유하자 김똘똘은 개인용 카메라를 들고 집 안으로 들어갔다. 이때 갑작스러운 위급 상황이 펼쳐져 현장 분위기가 순간 급변했다.


바닷가 주택 생활 10년 차 하재숙은 바닷가 주변 집을 고를 때 반드시 확인해야 할 현실적인 조언도 덧붙였다. 그는 부식에 쉽게 노출되는 환경임을 강조하고, 전기 상태와 비상용 자가발전기, 그리고 단열 문제로 인한 난방비 부담 등 여러 주의점을 꼼꼼히 안내했다.
이후 세 사람은 낭도 특유의 오랜 역사를 지닌 주조장도 방문했다. 직접 판 우물에서 퍼 올린 물로 전통 막걸리를 빚는 이곳은 135년된 고택과 더불어 이색적인 경험을 안겼다. 우물물을 시음한 하재숙은 물에서 철분 맛이 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푸짐하게 차려진 여수 한 상차림과 함께 서대회무침, 해초비빔밥 등 다양한 지역 음식을 맛보며 세 탐사단은 역대급 먹방을 선보였다.
한편 ‘구해줘! 홈즈’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MBC‘구해줘!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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