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영화 ‘하얀 차를 탄 여자’가 개봉 7일 만에 박스오피스에서 순위를 끌어올리며 흥행세를 타고 있다.
이 작품은 지난 10월 29일 ‘퍼스트라이드’, ‘블랙폰2’, ‘베이비걸’ 등과 함께 극장가에 출시됐으며 개봉 초기 13위로 출발했다. 그러나 4일 기준 9위까지 오르며 경쟁이 치열한 환경 속에서 의미 있는 역주행을 기록했다.
영화는 주인공 도경(정려원)이 피로 물든 언니를 구하기 위해 병원에 가고, 경찰 현주(이정은)에게 혼란스러운 진술을 하면서 펼쳐지는 모두가 각기 다르게 기억하는 진실과 범인을 추적하는 서스펜스 스릴러다.


이같은 관심에 힘입어 ‘하얀 차를 탄 여자’는 개봉 3주차인 11일에 특별 GV(관객과의 대화)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 행사에는 주연 배우 정려원을 비롯해 배우 김정민, 고혜진 감독, 그리고 모더레이터로 윤경호가 함께한다. 특별히 ‘신인감독 김연경’을 통해 감독으로 활약 중인 김연경도 정려원과의 남다른 친분으로 자리할 계획이다.
김연경은 예능 프로그램 ‘신인감독 김연경’에서 감동과 웃음을 전하며 주목받아왔으며, 10월 27일 ‘하얀 차를 탄 여자’ 시사회에도 참석해 정려원과의 돈독한 우정을 드러냈다. 정려원 역시 이 예능을 시청하며 감동을 받았다고 밝히고, 김연경의 은퇴식에서도 직접 응원을 전하는 등 깊은 애정을 공유해왔다.
김연경은 이번 GV에서 작품의 결말에 대한 해석과 촬영 과정의 비하인드, 그리고 배우들의 내면 연기 비화를 함께 이야기할 예정이다.
한편, 정려원과 이정은이 주연을 맡은 ‘하얀 차를 탄 여자’는 현재 전국 극장에서 상영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바이포엠스튜디오, MBC ‘신인감독 김연경’, 블리츠웨이스튜디오, M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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