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가 직접 그린 음악 세계’…첫 정규 앨범 ‘HEART MAID’로 싱어송라이터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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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선미가 데뷔 18년 만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정규 앨범 ‘HEART MAID’를 5일 오후 6시 발매한다.
이번 앨범은 타이틀곡 ‘CYNICAL’을 포함해 총 13곡으로 구성됐으며, 선미가 전곡의 작사와 작곡에 직접 참여했다.
‘HEART MAID’에는 음악을 통해 이들의 마음을 위로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담겼으며, 오랜 음악 활동을 통해 쌓아온 선미의 감성과 넓어진 음악적 스펙트럼이 집약됐다.
특히 타이틀곡 ‘CYNICAL’에서는 세상을 냉소적으로 바라보는 이들에게 “WHY SO CYNICAL?”이라는 질문을 던지며, 선미 특유의 언어로 곡의 주제를 풀어냈다.
이 곡은 과감한 비주얼과 독창적인 퍼포먼스가 어우러져 청각 뿐만 아니라 시각적인 인상도 크게 남긴다.
앨범 콘셉트에서는 ‘콘셉트 장인’다운 선미만의 독보적 감각이 두드러진다.


사진과 영상 속 선미는 예술적인 강렬함을 잃지 않는 한편, 다양한 오브제와 착장을 통해 앨범의 정서를 시각적으로 해석해냈다.
콘셉트 포토들이 하나의 현대미술 작품처럼 완성돼 ‘선미가 곧 장르’임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지난 31일에는 타이틀곡 ‘CYNICAL’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이 공개돼, 단편 스릴러 영화식 연출과 강한 서사로 화제를 모았다.
이 티저에서는 “WHY SO CYNICAL?”이라는 가사가 일부 공개돼 뮤직비디오 본편에 대한 관심을 더했다.
선미는 독창적 콘셉트와 음악적 메시지를 긴밀하게 이어오며 이번 앨범을 통해 새로운 음악적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이번 정규 앨범 ‘HEART MAID’는 5일 오후 6시부터 여러 음원 사이트에서 공개된다.

사진=MHN,어비스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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