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달커플 국밥 케미부터 이운·우희 온실 로맨스까지’…MBC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4인4색 관전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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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MBC 새 금토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가 네 주인공이 직접 전한 로맨스 키워드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7일 첫 방송될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에서는 웃음을 잃은 세자와 기억을 잃은 부보상이 서로의 영혼이 뒤바뀌는 사건을 겪는다. 강태오가 연기하는 세자 이강과 김세정이 맡은 박달이, 그리고 이신영이 분한 제운대군 이운, 홍수주가 그리는 좌상의 딸 김우희까지 네 남녀가 복잡하게 얽힌 서사를 펼칠 예정이다.
강태오는 박달이와의 관계를 ‘거울’에 비유했다. 영혼이 바뀐 두 사람이 각자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단순한 연인이 아닌 서로의 진심을 비추는 존재라고 해석했다.


김세정은 두 인물이 국밥으로 연결되는 상황을 언급하며, “국밥은 한국인의 소울푸드인 만큼, 서로의 영혼이 체인지되는 커플에게 잘 어울린다”고 전했다.
이신영은 이운과 김우희 관계를 ‘여름, 비, 온도’로 설명했다. 그는 밤과 낮, 비가 내릴 때의 온도차를 사랑의 감정 변화에 빗대며 두 사람의 감정이 변화무쌍하게 펼쳐진다고 말했다.
홍수주는 김우희에게 이운이 ‘온실’ 같은 존재라고 전하며, 목표를 위해 살아가는 김우희가 이운과 함께 있을 때 편안히 쉴 수 있다고 덧붙였다. 온실은 동시에 두 사람의 좋은 기억이 자라는 공간이기도 하다고 강조했다.
각기 다른 시선과 감성으로 네 명의 주인공이 선보일 로맨스는 7일 오후 9시 50분 MBC에서 첫 공개된다.
사진=MBC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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