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배우 표예진이 SBS 새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의 시작을 앞두고 시리즈에 대한 애착과 함께 한층 진화된 액션을 선보일 전망이다.
이달 방영되는 ‘모범택시3’는 동명의 웹툰을 기반으로 한 작품으로, 베일에 가려진 택시회사 무지개 운수와 택시기사 김도기가 피해자들의 억울함을 대신 해결하는 복수 대행극이다.
매 시즌마다 ‘고은’ 역으로 뚜렷한 존재감을 보여온 표예진은 4일 모든 출연진이 다시 뭉친 것에 각별한 소감을 전했다. 표예진은 다양한 콘텐츠가 쏟아지는 현재, 꾸준히 사랑을 받아온 점에 큰 감사를 표했으며, 시즌3를 통해 무지개 운수 모든 멤버가 함께 시청자와 만날 수 있어 더욱 행복하다고 밝혔다.
또한 시즌3까지 힘입은 뜨거운 반응에 대해 현실의 연이은 사건·사고가 마음 아프지만, ‘모범택시’가 잠시나마 시청자에게 희망과 위로를 전할 수 있었던 점에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 이어 무지개 운수에 대한 응원이 촬영 현장에도 힘이 된다며, 진심어린 감사 인사를 남겼다.
이번 시즌에서 한층 성장한 고은의 변화에 표예진은 깊은 고민을 담았다고 밝혔다. 감독과 작가, 그리고 멤버들을 신뢰하고 있다며, 이번에는 더욱 든든해진 고은의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임을 예고했다.


표예진은 팀워크에 대한 자부심도 드러냈다. 무지개 5인방이 정비실 회의 장면을 촬영할 때마다 멤버들 사이의 강한 유대감이 느껴진다며, 사전 리허설 없이도 자연스럽게 호흡이 맞아 감탄하게 된다고 전했다.
특히 김도기(이제훈 분)와의 관계에 대해서도 언급이 이어졌다. 극 중 고은과 도기는 동료이자 때로는 미묘한 설렘을 자아내는 사이로 그려지는데, 표예진은 도기가 고은에게 여전히 가장 신뢰하고 의지할 수 있는 인물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시즌에서도 두 사람의 특별한 관계와 상호 응원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감을 더했다.
‘모범택시3’만의 볼거리도 언급됐다. 표예진은 시즌3의 스케일이 과거보다 커졌고, 뛰어난 배우들이 각 에피소드마다 등장해 이야기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고 밝혔다.
특히 그동안 팬들이 열광했던 자동차 액션 장면이 이번에는 더욱 다채롭고 화려하게 펼쳐질 것이라며, 자신 역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오랜 기간 방송을 기다린 시청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면서, 모든 제작진이 최선을 다해 촬영에 임하고 있다며 “‘5283 운행 곧 시작합니다”라는 시그니처 멘트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모범택시3’는 이달 중 첫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SBS ‘모범택시3’, M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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