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빅뱅이 26일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월드투어의 일환으로 독보적인 무대를 펼치며 K팝 대표 아티스트로서의 저력을 입증했다.
이날 공연은 2012년 이후 약 13년 만에 갖는 빅뱅의 런던 단독 투어로, 큰 의미를 더했다.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은 세계적인 뮤지션들이 공연을 펼친 바 있는 영국의 대표적인 대형 공연장으로 손꼽힌다. 이 자리에서 빅뱅은 다채로운 히트곡과 멤버별 솔로 무대를 연이어 선보였으며, 관객들은 압도적 호응으로 공연장을 가득 메웠다.


무대는 ‘FANTASTIC BABY’를 시작으로 ‘TONIGHT’, ‘LOSER’, ‘하루하루’, ‘거짓말’ 등 빅뱅 특유의 에너지로 연출됐으며, 각 멤버들의 솔로 퍼포먼스까지 이어지면서 현장의 열기가 한층 고조됐다.
멤버들은 “20주년을 맞이할 수 있었던 것은 V.I.P 팬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 덕분”이라며 깊은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월드투어는 고양을 시작으로 미주와 유럽을 거쳐 진행되고 있으며, 빅뱅은 앞으로 타이베이, 홍콩, 쿠알라룸푸르, 자카르타 등 다양한 도시에서 추가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월드투어는 총 19개 도시에서 39회에 걸쳐 이어질 예정이며, 빅뱅은 앞으로도 아시아를 포함한 전 세계 팬들과 계속해서 소통하며 K팝 레전드로서의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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