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정기고 근황
고품격 라이브 수준
재즈 페스티벌 참석

‘원조 썸남’ 가수 겸 프로듀서 정기고의 근황에 팬들의 시선이 쏟아지고 있다. 정기고(JUNGGIGO)가 고품격 라이브로 재즈 페스티벌을 물들였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정기고는 지난 19일 인천에서 열린 ‘2026 송도 트라이보울 재즈 페스티벌’에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재즈 그룹 ‘정기고 퀸텟’으로 무대에 오른 정기고는 앙코르곡을 포함한 총 9곡을 들려주며 현장을 진한 낭만으로 물들였다. ‘For Sentimental Reasons (포 센티멘탈 리즌스)’를 시작으로 재즈 앨범에 수록된 ‘I Fall In Love Too Easily (아이 폴 인 러브 투 이질리)’, ‘It’s Always You (잇츠 올웨이즈 유)’, ‘But Not For Me (벗 낫 포 미)’ 등으로 황홀한 귀 호강을 선사해 현장에 있던 이들을 감동하게 했다.

정기고 특유의 담백하면서도 감미로운 보컬은 세련된 재즈 선율과 어우러져 가을 감성을 자극했다. 정기고는 ‘My Funny Valentine (마이 퍼니 밸런타인)’, ‘The Touch Of Your Lips (더 터치 오브 유어 립스)’, ‘Fly Me To The Moon (플라이 미 투 더 문)’ 등 곡마다 섬세한 강약 조절과 여유로운 보컬 표현을 선보이며 깊은 여운과 울림을 안겼다는 후문이다.

한편 정기고는 R&B 싱어송라이터이자 프로듀서, 재즈 보컬리스트로서 다채로운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정기고 퀸텟으로 정규앨범 ‘Song For Chet (송 포 쳇)’, 정기고 트리오로 EP ‘Junggigo Sings Brazil (정기고 싱즈 브라질)’을 발매하면서 R&B와 재즈 등 장르를 넘나드는 스펙트럼을 증명해 팬들의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최근 모브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정기고는 새로운 음악과 활동으로 팬들과 만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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