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효진, 해명 나서
“저는 44kg 아니고”
“53kg이에요”

배우 공효진이 자신의 몸무게를 둘러싼 이야기에 직접 해명에 나섰다. 공효진은 21일 SNS(소셜미디어)에 근황을 담은 사진을 공개하며 예상 밖의 숫자를 꺼냈다. 그는 사진과 함께 “저는 44kg 아니고 53kg이에요”라고 적었다. 공개된 사진 속 공효진은 핑크빛 민소매 원피스에 버킷햇을 매치한 모습이 담겼다.
공효진은 과거 방송 등을 통해 극심한 스트레스로 인해 체중이 44kg까지 줄었던 경험을 털어놓은 바 있다. 이후 그의 체형과 관련해 44kg이라는 숫자가 지속적으로 언급됐다. 이에 공효진이 직접 현재 몸무게를 밝히며 이를 바로잡은 것이다.

최근에는 남편 케빈오와 함께 미국 뉴욕에서 휴식기를 보내며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공효진은 여행 중 “올해 처음 쉬는 날들 시작”이라며 바쁜 일정에서 벗어나 오랜만에 여유를 만끽하는 모습을 전하기도 했다. 케빈오와 함께 찍은 셀카 영상도 공개하며 두 사람이 뉴욕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는 근황을 알렸다. 두 사람은 편안한 옷차림으로 나란히 카메라를 바라보며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줬다.
한편 공효진은 가수 케빈 오와 지난 2022년 10월 미국 뉴욕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1980년생인 공효진은 1990년생인 케빈오보다 10살 연상이다. 케빈오는 공효진과 결혼 1년 뒤인 지난 2023년 12월 군 복무를 위해 입대, 지난 2024년 6월 만기 전역했다.

또한 공효진은 지난 12일까지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를 통해 시청자들과 만났다. 해당 드라마는 평범한 유부녀와 살벌한 킬러라는 상반된 삶을 오가는 유보나(공효진 분)를 중심으로 짜릿한 액션과 뭉클한 가족애를 조화롭게 그려냈다.
특히 최종회는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10.7%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수성했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12.5%까지 치솟았으며 채널 경쟁력 핵심지표인 2054 시청률 역시 토요일 전체 프로그램 1위에 오르며 마지막까지 뜨거운 흥행 열기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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