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내 임기 줄여서라도”… 李, 결단 내렸다

논현일보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검색에서 트래픽뷰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李 “임기 단축해서라도 개헌” 발언 전해져
청와대 “비공개 발언 확인 어려워”
장동혁 “연임 불가 피하려는 꼼수”

출처:대한민국 청와대 공식 홈페이지

이재명 대통령이 자신의 임기를 단축해서라도 권력구조 개헌을 추진해야 한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14일 동아일보의 보도에 따르면 국민의힘 김태호 의원은 지난달 초 이 대통령과 가진 골프 회동에서 개헌 문제를 논의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당시 이 대통령에게 “소위 ‘87년 체제’가 수명과 역할을 다했고 당시에는 민주화 교복을 입었지만 이제는 몸집이 커졌는데 성인에 걸맞은 옷이 필요하다”라며 분권형 개헌을 제안했다고 알렸다.

출처:대한민국 청와대 공식 홈페이지

그는 “지금 헌법 체제는 모든 권력도 모든 책임도 대통령이 다 가지고 누가 되든 전임 대통령이 감옥에 가는 악순환이 되풀이될 수밖에 없는 만큼 권력과 책임을 분산시키는 소위 분권형 제도로 바꿔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이 대통령은 공감한다는 뜻을 표하며 ‘심지어 임기를 단축해서라도 나는 해야 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내가 (개헌을) 먼저 한다고 하면 국민들이 다 반대하는 것 같다. 될 것도 안 되더라’라고 했다”라고 덧붙였다.

출처:대한민국 청와대 공식 홈페이지

김 의원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야권에서 제기한 ‘연임용 개헌’ 의혹에 대해서도 “독재, 연임 이야기 자체가 지금 대한민국 국민 수준에서 통하겠느냐. 말이 되느냐”라고 선을 그었다고 한다.

청와대는 이와 관련해 “대통령의 비공개 일정과 비공개 발언에 대해서는 확인이 어렵다”라는 입장을 내놨다. 다만 여권에서는 이 대통령의 임기 단축 가능성을 두고 현실성이 떨어진다는 반론이 나왔다.

출처:대한민국 청와대 공식 홈페이지

여권 관계자는 “5년인 대통령 임기를 4년으로 줄여 지방선거와 대선을 함께 치르고 4년 임기 중간마다 국정 중간 평가 성격의 국회의원 총선거를 치르자는 것이 이 대통령의 개헌 공약”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오는 2030년에는 지방선거와 대선이 예정돼 있어 대통령 임기를 단축할 필요가 없다”라고 부연했다.

이와 관련해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1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 대통령의) 분권형 개헌은 ‘연임 불가’를 피해가기 위한 꼼수에 불과하다”라며 “어떤 수단을 동원하든 지금 쥔 권력을 놓지 않겠다는 것이다. 한동안 여의도에 파다했던 소문이 사실로 드러났을 뿐”이라고 일갈했다.

author-img
논현일보
content@viewcash.co.kr

[연예] 랭킹 뉴스

  • ‘손흥민 58호골’ 인정됐는데 웃지 않았다…“내 골 아니다” 직접 밝힌 이유
  • ‘날아올라라 나비’ 김향기, 직진 고백에도 차였다…이불킥 후 결국 통한 재고백
  • ‘너에게 다이브’ 2회도 0%대…김지연, 스토커에 맞서 운명 바꾸기 나선다
  • ‘동창회’ 보내줬더니… 안방 침대서 나온 ‘흔적’
  • 태진아·박상철·김용임 무대까지…'가요무대' 오늘(28일) 출연진·선곡은?
  • ’45세’ 조인성, 가을에 ‘열매’… 업계 ‘축하’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전라도 사람 뿔나 있는 줄 알았다고 당당히 말해 위기 맞은 여가수
    전라도 사람 뿔나 있는 줄 알았다고 당당히 말해 위기 맞은 여가수
  • 현재 무작정 돈 많이 모으려 한다는 톱배우 정체와 납득이 가는 이유
    현재 무작정 돈 많이 모으려 한다는 톱배우 정체와 납득이 가는 이유
  • 심수봉 지지 유명 연예인 나왔는데…호재라고 볼수 없는 인물 정체 ‘씁쓸’
    심수봉 지지 유명 연예인 나왔는데…호재라고 볼수 없는 인물 정체 ‘씁쓸’
  • SK 최태원 회장의 혼외자 인정에 노소영이 남긴 뜻밖의 한마디…’의외’
    SK 최태원 회장의 혼외자 인정에 노소영이 남긴 뜻밖의 한마디…’의외’
  • 조영남 녹화중 망언에 이경실 오열하며 “입 닥쳐” 발언…방송계 파장
    조영남 녹화중 망언에 이경실 오열하며 “입 닥쳐” 발언…방송계 파장
  • ‘김다현 실언 논란’ 심수봉, 정신병원 강제 입원 약물주사까지…’일파만파’
    ‘김다현 실언 논란’ 심수봉, 정신병원 강제 입원 약물주사까지…’일파만파’
  • 진보진영 역사학자 황현필 “박정희의 육여사 암살 자작극은…” 입장 밝혀
    진보진영 역사학자 황현필 “박정희의 육여사 암살 자작극은…” 입장 밝혀
  • 무려 60년 넘도록 임대료 올리지 않은 착한 건물주 연예인
    무려 60년 넘도록 임대료 올리지 않은 착한 건물주 연예인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전라도 사람 뿔나 있는 줄 알았다고 당당히 말해 위기 맞은 여가수
    전라도 사람 뿔나 있는 줄 알았다고 당당히 말해 위기 맞은 여가수
  • 현재 무작정 돈 많이 모으려 한다는 톱배우 정체와 납득이 가는 이유
    현재 무작정 돈 많이 모으려 한다는 톱배우 정체와 납득이 가는 이유
  • 심수봉 지지 유명 연예인 나왔는데…호재라고 볼수 없는 인물 정체 ‘씁쓸’
    심수봉 지지 유명 연예인 나왔는데…호재라고 볼수 없는 인물 정체 ‘씁쓸’
  • SK 최태원 회장의 혼외자 인정에 노소영이 남긴 뜻밖의 한마디…’의외’
    SK 최태원 회장의 혼외자 인정에 노소영이 남긴 뜻밖의 한마디…’의외’
  • 조영남 녹화중 망언에 이경실 오열하며 “입 닥쳐” 발언…방송계 파장
    조영남 녹화중 망언에 이경실 오열하며 “입 닥쳐” 발언…방송계 파장
  • ‘김다현 실언 논란’ 심수봉, 정신병원 강제 입원 약물주사까지…’일파만파’
    ‘김다현 실언 논란’ 심수봉, 정신병원 강제 입원 약물주사까지…’일파만파’
  • 진보진영 역사학자 황현필 “박정희의 육여사 암살 자작극은…” 입장 밝혀
    진보진영 역사학자 황현필 “박정희의 육여사 암살 자작극은…” 입장 밝혀
  • 무려 60년 넘도록 임대료 올리지 않은 착한 건물주 연예인
    무려 60년 넘도록 임대료 올리지 않은 착한 건물주 연예인

추천뉴스

  • 1
    “서울에서 단 1시간 30분이면 이런 곳이?”… 자연과 완벽히 어우러진 글램핑 여행지

    여행맛집 

  • 2
    [쇼츠인터뷰] 한국 여자 핸드볼 아이치-나고야 AG 금메달 주역 박새영 귀국 코멘트 "신들린 선방쇼 비결은..."

    여행맛집 

  • 3
    안동 가볼만한 곳 2026 안동국제탈춤축제 페스티벌 추석 연휴 방문 후기

    여행맛집 

  • 4
    장흥 숙소 추천 BEST 5 — 2026 최신판

    여행맛집 

  • 5
    하태경 전 의원 "아시안게임 금메달 군 혜택 없애야…특히 야구"

    스포츠 

지금 뜨는 뉴스

  • 1
    프로농구 KCC·소노 참가하는 EASL 새시즌 일정 발표

    스포츠 

  • 2
    유럽 기차 예약 사이트 비교, 오미오가 편한데 공식 사이트도 봐야 할까?

    여행맛집 

  • 3
    "프로가 비프로 이겼을 뿐인데…" 야구 대표팀 병역 특례 두고 갑론을박

    Uncategorized 

  • 4
    ‘이게 가지라고?’ 가지 혐오자도 완치시킨다는 역대급 전설의 맛집 4

    여행맛집 

  • 5
    “경상남 첫 무장애 캠핑장이라니!”… 지리산 100만 평 대자연 속 명소

    여행맛집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