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유퀴즈 출연
월드컵 당시 회상
‘해버지’ 박지성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박지성이 출연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29일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53회에는 대구의 슈퍼스타 백사자 남매를 돌보는 전근배, 정상용 사육사와 사직구장을 20년간 지켜온 롯데 자이언츠 응원단장 조지훈, 대한민국 축구의 영원한 캡틴 박지성 그리고 가요대상과 연예대상을 모두 석권한 주인공인 가수 김종국이 출연한다.
특히 대한민국 축구의 영원한 캡틴이자 ‘해버지’ 박지성이 5년 만에 ‘유 퀴즈’를 다시 찾는다. 유재석은 한층 훈훈해진 모습으로 등장한 박지성을 향해 “인물 났네”라며 반가움을 감추지 않는다. 북중미 월드컵에서 해설위원으로 활약한 박지성은 우승팀 스페인을 정확히 예측한 비하인드부터 32강 탈락으로 막을 내린 대한민국 대표팀을 바라본 솔직한 심경을 털어놓는다.

남아공전 경기 직후 분노의 표정에 얽힌 속내와 함께 “이해가 되지 않았다”라며 당시 대표팀 경기 운영을 향한 솔직한 생각도 전할 예정이다. 또한 역대 최강 스쿼드로 평가받았던 대표팀이 기대에 미치지 못한 이유와 100년 장기 플랜을 바탕으로 성장한 일본 축구의 경쟁력, 한국 축구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소신도 밝힌다.

최근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K-축구 혁신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박지성은 한국 축구의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직접 나서게 된 책임감과 고민도 진솔하게 털어놓는다. 국가대표팀에 필요한 감독의 조건을 비롯해 차기 축구협회장 후보설을 둘러싼 솔직한 생각도 들려줄 예정이다.
한편 개국 20주년을 맞은 tvN이 집에서는 콘텐츠와 함께 홈캉스를 즐기고 밖에서는 작품 속 촬영지를 찾아 떠나는 새로운 브랜드 캠페인 ‘20tvN 즐거움 바캉스’를 선보인다. 캠페인 참여자는 내달 23일까지 ‘유 퀴즈 온 더 블럭’, ‘놀라운 토요일’ 등 tvN 프로그램을 시청하며 홈캉스를 즐기는 모습을 인증하거나 tvN이 선정한 여름철 떠나기 좋은 드라마·예능 촬영 스팟을 방문해 바캉스를 즐기는 모습을 인증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tvN 홈페이지 및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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