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섭, 포상휴가 떠나
‘김부장’ 흥행 축하 의미
8월 중순 예정

배우 소지섭이 드라마 ‘김부장’ 흥행을 함께 만든 배우·제작진과 함께 포상휴가를 떠난다. 27일 스타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소지섭은 오는 8월 중순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출연진과 제작진 일부와 함께 괌으로 향한다.
소지섭은 작품을 위해 함께 땀 흘린 동료들과 재충전하는 시간을 보내며 흥행의 기쁨을 나눌 계획이다. 특히 소지섭은 지난 2013년 SBS 드라마 ‘주군의 태양’이 흥행했을 당시 개인 일정으로 포상휴가에 함께하지 못했다.

하지만 이번에는 종영 후 인터뷰 등 일정을 마친 뒤 휴가에 합류하기로 하며 의미를 더했다. ‘김부장’에서 함께 열연을 펼친 윤경호 역시 하반기 차기작 촬영으로 바쁜 일정 속에서도 시간을 내 이번 포상휴가에 합류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최대훈도 현재 ENA 새 드라마 ‘혹하는 로맨스’ 촬영을 병행하고 있어 일정 조율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배우랑 스태프 챙기는 모습이 보기 좋다”, “이런 팀워크면 흥행할 만했다”, “김부장 팀 분위기가 정말 좋아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응원을 보냈다.

앞서 SBS 측 관계자는 지난 23일 해당 매체에 “‘김부장’ 출연 배우 일부와 주요 제작진이 개인 일정을 조율해 소규모 팀워크 여행을 논의 중”이라고 전한 바 있다. ‘김부장’은 지난 25일 최종회가 방송되며 압도적인 흥행 속에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김부장’은 방송 초반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단 6회 만에 전국 시청률 22.3%를 기록하는 등 방영 기간 내내 2026년 미니시리즈 최고 시청률을 이어가며 각종 흥행 기록을 새로 썼다. 최종회에서는 순간 최고 시청률 27.1%를 기록하며 올해 최고 화제작 다운 저력을 보여줬다.

한편 소지섭은 1977년생으로 지난 1995년 ‘STORM’ 1기 전속 모델로 데뷔했다. 이후 그는 드라마 ‘발리에서 생긴 일’, ‘미안하다, 사랑한다’, ‘유령’, ‘오 마이 비너스’ 등에 출연하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또한 소지섭은 지난 2020년 아나운서 출신 조은정과 결혼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두 사람은 총 17살 차이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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