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 갑자기 흘린 눈물…
사연 다 밝혀진다
tvN ‘콩콩팜팜’

배우 김우빈이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포착돼 팬들의 걱정을 자아냈다. 24일 방송되는 tvN ‘콩 심은 데 콩 나는 가고팜 하고팜 동물농장’ 최종회에서는 인내심 테스트와 고성방가의 향연이 펼쳐지는 ‘KKPP푸드’와 제작진의 저녁 내기 게임이 예고돼 기대가 모인다.
이날 이광수, 도경수, 신예은은 목장 선배와 한 팀, 제작진은 목장 대표와 한 팀을 이루어 ‘몸으로 말해요’ 게임으로 회식비를 결제할 주인공을 가려낸다. 먼저 도전한 제작진 팀보다 1문제를 더 맞혀야 승리하는 ‘KKPP푸드’ 팀은 의욕적으로 게임에 임하지만 ‘몸으로 말해요’ 게임을 처음 해보는 목장 선배가 팀의 구멍(?)으로 활약해 긴장감을 한층 높인다.

특히 시간이 1분도 남지 않아 속도가 생명인 상황에서 목장 선배가 아무 동작도 하지 않자 이광수, 도경수, 신예은의 마음은 점차 초조해진다. 다급해진 이광수는 “뭐라도 해야 해!”, 도경수는 “빨리해!”라고 외친다고 한다.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승부의 결과에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아울러 이광수와 도경수는 중고 거래 어플에 마분 퇴비 판매 글을 올렸으나 아직 판매 성과가 없는 상태다. 마지막 날 아침 마분 퇴비에 관심을 보이는 이가 메시지를 보내는 가운데 구매자와 밀당을 해야 한다는 신예은과 빠르게 답장해야 한다는 도경수의 의견이 대립한다. 과연 이들이 기술 연수가 끝나기 전에 마분 퇴비를 팔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아울러 첫 번째 기술 연수지였던 젖소 목장에서 김우빈이 갑자기 눈물을 흘린 사연도 밝혀질 예정이다. tvN ‘콩 심은 데 콩 나는 가고팜 하고팜 동물농장’ 최종회는 24일 저녁 8시 20분에 방영된다.

한편 김우빈은 배우 신민아와 10년간의 열애 끝에 지난해 12월 백년가약을 맺었다. 당시 김우빈은 팬카페에 공개된 손편지를 통해 “부족한 저에게 늘 아낌없이 사랑과 응원 주시는 ‘우리빈’ 여러분께 가장 먼저 소식 전해드리고 싶어 이렇게 글을 남긴다”라며 “네. 저 결혼한다. 오랜 시간 함께해 온 그분과 가정을 이뤄 이제는 같이 걸어가 보려고 한다”라고 결혼 소식을 알렸다.
그는 “저희가 걸어가는 길이 따뜻해질 수 있도록 여러분이 응원해달라”라고 전했다. 소속사 역시 “배우 신민아와 배우 김우빈이 오랜 만남으로 쌓아온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서로의 동반자가 되기로 약속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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