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현, 가족 여행 떠난 근황 공개
“예쁜 가족이다” 누리꾼 반응 폭발
주말 드라마 종영 이후 행보

배우 소이현이 드라마 종영 후 가족과 함께한 근황을 전했다. 지난 20일 소이현은 개인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Happy”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그가 남편 인교진을 비롯해 두 딸과 휴가를 보내는 장면이 담겼다. 특히 소이현은 빨간 색상의 수영복 차림으로 시선을 모았으며 남편과 다정한 모습을 보여 많은 이들을 흐뭇하게 했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예쁜 가족이다“,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다”, “딸 둘이 보배네요”, “행복한 모습 보기 좋아요”, “이 가정을 보면 안정감이 든다”, “여기 어디예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앞서 소이현은 지난 19일 KBS 2TV 주말 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종영을 맞아 소감을 밝힌 바 있다. 그는 “너무 따뜻한 선배님과 후배님, 스태프분들 덕분에 행복한 나날이었다”라며 “모든 순간이 꿈같이 지나갔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어느 때보다 아쉬운 현장이고 오래오래 기억에 남는 드라마가 될 것 같다”라며 “그동안 시청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소이현은 “정말 고마운 내 식구들”이라며 “덕분에 힘내서 달릴 수 있었고 끝까지 지치지 않고 올 수 있었다”라고 스태프들을 향해 고마움을 전했다. 그는 해당 작품에서 차세리 역을 맡아 깊은 감정 연기로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한편 소이현(본명 조우정)은 지난 2002년 공개된 가수 이기찬의 ‘감기’ 뮤직비디오로 데뷔했다. 이후 그는 드라마 ‘4월의 키스’, ‘부활’, ‘하이에나’, ‘태양을 삼켜라’, ‘자체발광 그녀’, ‘여자의 비밀’,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또한 소이현은 지난 2014년 10월 4일 4살 연상의 배우 인교진과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 2008년 방영한 SBS 드라마 ‘애자언니 민자’에서 연기 호흡을 맞추며 처음 인연을 맺었다. 이들 부부는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아는 형님’ 등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 동반 출연하며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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