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SBS Plus 스릴러 토크 예능
실화 기반 재연·토크·전문가 분석
붉은 그림자로 긴장감 극대화

방송인 전현무가 예능에서 사이코패스에 대해 이야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는 7월 12일(일) 밤 10시 첫 방송되는 MBN-SBS Plus 새 스릴러 예능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가 첫 방송을 앞두고 공식 포스터를 공개했다. 전현무를 비롯해 규현, 넉살, 허영지가 등장한 이번 포스터는 평범한 얼굴 뒤에 감춰진 인간의 본성과 숨겨진 진실을 상징적으로 표현하며 프로그램의 분위기를 예고했다.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는 사이코패스와 소시오패스, 나르시시스트 등 우리 주변에서 마주할 수 있는 반사회적 인격을 주제로 실제 경험담을 다루는 실화 기반 스릴러 토크 프로그램이다.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한 앤솔로지 형식의 드라마타이즈 재연과 출연진의 토크, 전문가 분석을 함께 구성해 기존 범죄 예능과는 다른 방식의 몰입감을 전할 예정이다.
최근 공개된 포스터에는 감정을 읽기 어려운 새하얀 가면과 출연진 네 사람의 강렬한 눈빛이 대비를 이루며 긴장감을 자아낸다. 여기에 흑백 톤을 중심으로 붉은 그림자를 더한 연출은 감춰진 또 다른 얼굴이 드러나는 순간을 연상시키며 불안한 분위기를 강조했다. 특히 “어쩌면 내가 만난 그 사람이 사이코패스였을지도 모른다”라는 프로그램의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담아내며 궁금증을 높였다.

진행을 맡은 전현무와 스토리텔러로 나서는 규현, 넉살, 허영지는 실제 사건 속 인물들의 심리를 따라가며 사건의 전말을 함께 짚어볼 예정이다. 서로 다른 시각과 반응을 가진 네 사람이 냉철한 분석과 공감을 오가며 어떤 호흡을 보여줄지도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MBN-SBS Plus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는 오는 7월 12일(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한편 올해 48세인 전현무는 지난 25일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최종전 대한민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 경기의 캐스터로 나섰다.
이영표 해설위원과 호흡을 맞춰 생중계를 진행했으며 아나운서 출신인 그가 축구 경기 중계를 맡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틈틈이 중계 연습을 이어가는 모습으로 축구 중계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보여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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