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선, 근황 전해
“빨래 널기 좋은 날”
“행복한 날씨”

방송인 박미선이 평화롭고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박미선은 25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행복한 날씨. 마당에 빨래 널기 좋은 날~ㅎㅎ 행복한 하루 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박미선은 넓은 잔디가 펼쳐진 주택 마당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흰 티셔츠와 와이드 팬츠를 편안하게 차려입은 그는 두 팔을 활짝 벌린 채 환한 미소를 지었다. 뿐만 아니라 빨랫줄에 옷을 너는 모습이 담기기도 했다.
푸른 하늘과 하얀 구름, 정갈하게 가꿔진 정원이 어우러진 풍경 역시 눈길을 끌었다. 밝은 표정으로 브이 포즈를 취하는 그의 모습에서는 특유의 긍정적인 에너지도 고스란히 전해졌다.

박미선의 근황이 공개되자 누리꾼들도 반가운 반응을 쏟아냈다. 누리꾼들은 “얼굴이 정말 좋아 보인다”, “환하게 웃는 모습 보니 안심된다”, “역시 박미선은 웃는 모습이 가장 예쁘다”, “평범한 일상인데도 힐링된다”, “건강하게 잘 지내는 것 같아 다행” 등의 메시지를 전했다.
앞서 박미선은 지난 2025년 초 유방암 초기 진단을 받고 방송 활동을 잠시 중단한 바 있다. 이후 박미선은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그동안 숨겨왔던 투병기를 조용히 풀어놓았다. 당시 박미선은 항암치료 후 “아예 목소리가 안 나오고. 말초신경이 마비가 돼서 감각이 없어진다”라고 후유증을 고백했다.

또 “몸에 두드러기가 올라오거나 온몸이 너덜너덜해질 정도로 헤르페스가 너무 많이 올라오고 입맛이 없다”라고 토로해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박미선은 현재 남편 이봉원과 함께 MBN 가족 관찰 리얼리티 프로그램 ‘남의 집 귀한 가족’에 출연하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에서 박미선은 남편 이봉원과의 현실적인 결혼 생활을 공개했다.
박미선은 “부부는 같은 곳을 바라보는 좋은 친구”라며 “부부가 닮는 과학적인 이유가 있다더라”라고 전했다. 이어 “좋은 일, 나쁜 일을 함께하면서 얼굴의 같은 근육을 쓰니까 닮아간다는 근거가 있는데 저와 남편도 닮았다는 이야기를 종종 들어본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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