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입대 전 마지막 예능
연기·입대 심경 공개
흥행 속 7월 21일 현역 입대

배우 이준영이 현역 입대를 앞두고 마지막 방송을 찍어 팬들의 눈물을 자아내고 있다. 25일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 제작진은 이준영이 최근 녹화를 마쳤다고 밝혔다.
제작진은 “‘신입사원 강회장’으로 인생 캐릭터를 선보이고 있는 배우 이준영의 녹화를 마쳤다. 군 입대 전 마지막 방송으로 유재석과 만나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던 진솔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번 방송에서 이준영은 최근 출연작과 연기에 대한 이야기뿐 아니라 오는 7월 21일 현역 입대를 앞둔 현재의 심경도 솔직하게 털어놓을 예정이다.

해당 소식을 접한 팬들은 “마지막 방송이라니 벌써 아쉽다”, “7월 8일 방송 꼭 본방사수해야겠다”, “입대 전 이야기가 기대된다”, “시간이 정말 빠르다”, “요즘 이준영 활약이 대단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응원을 보냈다. 이준영이 출연하는 ‘유 퀴즈’는 오는 7월 8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
한편 이준영은 1997년생으로 올해 29세다. 그는 2014년 비공개 오디션을 거쳐 그룹 유키스의 새 멤버로 합류하며 ‘준’이라는 예명으로 데뷔했다. 이후 KBS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에서 최종 1위에 올라 프로젝트 그룹 ‘유앤비’로도 활동했다.

2017년에는 tvN 드라마 ‘부암동 복수자들’로 연기를 시작해 배우의 길에 들어섰다. 그는 한동안 예명과 본명을 함께 사용하다 2019년 첫 솔로 앨범 발매를 앞두고 활동명을 이준영으로 변경했다.
이후 싱글 1집 앨범 ‘GALLERY’를 발표하며 국내에서도 솔로 가수로 활동을 시작했다. 배우 활동에 집중해온 이후 오랜만에 선보인 솔로 앨범으로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후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D.P.’에서 탈영병 정현민 역을 맡아 강렬한 인상을 남겼고 이를 계기로 배우로서 존재감을 넓혀갔다.
최근에는 ‘마스크걸’, ‘원경’, ‘멜로무비’, ‘폭싹 속았수다’, ‘약한영웅 Class 2′, ’24시 헬스클럽’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았고 특히 현재 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에서 1인 2역을 소화하며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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