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언, 여름맞이 집 방역
“서인영 걔는 손톱으로…”
남다른 위생 철칙 드러냈다

가수 브라이언이 서인영을 향한 거침없는 폭로를 이어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더 브라이언’에는 ‘촉법 세균 싹 다 참교육해!!!!!! 손발부터 문고리까지 세균 완벽 차단하는 브라이언 300평집 멸균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브라이언은 “이런 습하고 더운 날씨에는 세균이 최악이다”라며 본격적인 여름맞이 방역을 선언했다. 첫 단계로 손, 발 살균을 꼽은 그는 “많은 분들이 발 씻는 걸 대충 한다. 물이 흐르면 알아서 닦이겠지 생각하는데 그렇지 않다”라며 올바른 세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발만큼 중요한 게 손 소독이다. 카페나 식당에서 온갖 걸 만지지 않냐. 사람들이랑 악수할 수도 있다”라며 소독 티슈를 이용해 스마트폰까지 꼼꼼히 세척했다. 그러면서 “핸드폰도 무조건 소독해야 한다. 핸드폰에 있던 세균이 우리 귀나 입을 통해서 우리 몸속에 들어갈 수 있다”라고 경고했다.

이후 차고로 자리를 옮기던 브라이언은 현관에 방역 용품을 상시 배치해 둔다며 집에 오는 손님들에게도 예외 없이 손 소독을 권유한다고 밝혔다. 직접 올바른 세정제 사용 시범을 보이던 그는 “서인영 유튜브를 보니까 걔는 손톱으로 김치 뜯어 먹더라. (그런데) 손톱 사이가 (생각보다) 더럽다”라고 거침없는 저격을 날려 현장을 폭소케 했다.
앞서 한 방송에 출연한 브라이언은 청소 용품에 투자한 비용만 약 2억 원에 달한다고 밝혀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또한 그는 웹 예능 ‘청소광 브라이언’을 통해 독보적인 위생 가치관을 가감 없이 드러내기도 했다. 해당 콘텐츠는 신드롬급 인기를 끌며 MBC 정규 방송 편성까지 이뤄지는 등 대중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한편 브라이언은 1999년 2인조 보이그룹 ‘플라이 투 더 스카이’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Day By Day’, ‘Missing You’, ‘가슴 아파도’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가수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활동 영역을 넓힌 브라이언은 ‘전지적 참견 시점’, ‘신랑수업’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대중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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