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연 심야 데이트 포착
지난해 지인 모임서 인연…
과거 열애설 이어 또 관심 집중

일본 톱 가수 나가오 켄토와 이나가키 리오의 데이트 사진이 포착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23일(현지시간) 일본 매체 프라이데이 보도에 따르면 나가오 켄토와 이나가키 리오가 교제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은 지난 6월 초 늦은 시간 함께 식사를 마친 뒤 편의점을 방문했고 이후 인근 바를 찾은 것으로 전해졌다.
일정을 마친 뒤에는 각각 시간차를 두고 건물을 나와 대기 중인 차량에 탑승했다. 해당 차량은 이나가키 리오의 자택으로 이동했으며 두 사람은 나란히 건물 안으로 들어가는 모습이 포착됐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두 사람이 자연스럽게 함께 시간을 보내는 장면이 담겼다. 특히 나가오 켄토는 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한 채 주변을 경계하는 모습이었고 이나가키 리오는 얼굴을 가리지 않은 채 거리를 걸어 대조적인 분위기를 보였다.

지인들의 전언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해 초 도쿄 미나토구의 한 바에서 처음 알게 됐으며 같은 해 겨울 무렵 연인 관계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이나가키 리오가 먼저 적극적으로 다가갔다는 이야기도 전해졌다.
교제 이후에는 지인들과 함께 더블데이트를 하거나 여행, 테마파크 방문 등을 즐기며 관계를 숨기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앞서 지난 7일에도 두 사람의 열애설이 현지 언론을 통해 한 차례 보도된 바 있다.
보도 이후 상황에 대해 이나가키 리오 측 지인은 “원래 연애 사실을 숨기기보다 공개하는 성향”이라며 “보도 이후에도 크게 개의치 않고 오히려 당당하게 행동할 수 있게 됐다고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다”라고 전했다. 현재 열애설과 관련해 양측 소속사는 별도의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은 상태다.

앞서 나가오 켄토는 과거에도 열애설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는 2023년 9월, 9살 연상인 배우 미카미 유아와의 열애설에 휩싸였다. 당시 그는 미카미 유아의 자택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나가오 켄토는 올해 24살이며 2021년 그룹 나니와단시 멤버로 데뷔했다. 나니와단시는 지난해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첫 한국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나가키 리오는 올해 28살이며 2012년 E-girls로 데뷔한 뒤 2015년 팀을 떠났고 이후 패션 브랜드를 론칭했다. 현재는 모델과 유튜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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