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동자 정종철 최근 근황
아들 자식 농사 대성공
솔직한 심정에 팬들도 울컥

‘옥동자’ 정종철이 직접 털어놓은 최근 심정이 많은 이들을 울컥하게 만들었다. 최근 정종철은 본인 인스타그램에 아들 시후의 고등학교 졸업 소식을 전하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정종철은 “시후야. 어젯밤, 너의 고등학교 졸업식을 영상으로 보았다. 이름이 불리고 무대 위로 당당하게 걸어가는 네 모습을 보는데 아빠는 참 많은 생각이 들더라”라고 입을 열었다. 정종철은 “처음 캐나다 유학을 결정했을 때만 해도 아는 사람 하나 없는 낯선 나라였고 엄마 아빠도 곁에 없었고 모든 것이 처음이었다. 솔직히 걱정도 많았다. 잘 적응할 수 있을까. 외롭지는 않을까. 공부는 따라갈 수 있을까”라며 아들에 대한 걱정을 드러냈다.

이어 “그런데 너는 아빠의 걱정보다 훨씬 강한 사람이었다. 결국 졸업식 무대에 올라 우수 우등생 골드 코드, AP Academic Scholar, 그리고 Social Justice 12 과목 최고 성적상까지 받았다”라며 모든 것을 극복하고 결실을 이뤄낸 아들을 칭찬했다. 그러면서 “엄마 아빠가 가장 자랑스러운 건 누가 시켜서가 아니라 스스로의 힘으로 여기까지 왔다는 것이다. 영상 속에서 ‘가족들에게 특별한 감사를 전하고 싶다’는 네 이야기를 들었는데 사실은 아빠가 더 고맙다”라며 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먼 타국에서 엄마 아빠 없이도 자기 인생을 묵묵히 걸어와 준 것. 포기하지 않고, 흔들리지 않고, 끝까지 해낸 것. 그게 얼마나 대단한 일인지 아빠는 안다”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시후야. 졸업 진심으로 축하한다. 사랑한다. 그리고 정말 고맙다. 그리고 졸업식이라도 아빠 엄마가 가야 했는데 미안하다”라고 전해 보는 이들까지 울컥하게 만들었다.
정종철 아들 시후는 올해 초 대학 입시에서도 캐나다 명문 토론토대학교 세인트조지 캠퍼스 사회과학대를 포함해 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교(UBC), 맥마스터대학교, 웨스턴대학교, 사이먼프레이저대학교(SFU) 등 지원한 모든 대학 합격 통지를 받았으며 일부 대학에서는 장학금 제안까지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종철 축하 글 너무 진심이라도 나도 울컥함”, “왜 이렇게 눈물이 나는지…”, “졸업식 못 가서 얼마나 아쉬울지 내가 다 눈물남”, “시후군 정말 멋지게 성장했네요”, “정종철 얼마나 뿌듯할지 감도 안 옴”, “시후! 멋지다! 장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전했다.
한편 정종철은 지난 2006년 황규림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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