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친언니급 노필터 조언 폭발
서장훈·김희철과 끝장 케미 예고…
의뢰 커플들의 최종 선택 공개

가수 이효리의 근황에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23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예능 ‘연애전쟁’에는 연애고수 이효리, 서장훈, 김희철이 출연한다. 해당 예능은 세 사람이 이별 직전 커플들의 피 튀기는 전쟁 속에서 계속 만날지 헤어질지 결판을 내주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이 가운데 ‘연애전쟁’이 첫 방송을 앞두고 얼 연애의 도파민을 폭발시킬 첫 방송 관전포인트를 공개했다.
‘연애전쟁’에서 가장 먼저 눈길을 끄는 것은 단연 이효리다. 오랜만에 JTBC 예능으로 돌아온 이효리는 매회 관계와 감정에 대한 깊은 통찰력을 드러내며 ‘원조 매운맛 입담’을 뽐낸다. 전쟁 같은 연애를 하고 있는 의뢰 커플들의 사연에 누구보다 깊게 공감하다가도 때로는 친언니급 노필터 조언으로 보는 이들의 정신을 번쩍 들게 할 전망이다. 통쾌하고 화끈하면서도 따뜻한 위로까지 전하는 효리력의 진가를 확인할 수 있는 ‘연애전쟁’에 기대가 쏠린다.

연애 외교관 이효리, 서장훈, 김희철의 3파전에도 눈길이 주목된다. 감성과 직관의 이효리, 현실과 이성의 서장훈, 예측불가 시선의 김희철은 같은 사연을 두고도 전혀 다른 해석을 펼치며 팽팽한 신경전을 벌인다.
세 사람은 브레이크 없는 직설 입담을 장착하고 불꽃 튀는 끝장 케미를 발산해 웃음은 물론 짜릿한 쾌감까지 안긴다. 특히 한 치 양보 없는 3MC 대격돌은 시청자들까지 “나는 누구 의견에 더 공감하지?”를 고민하게 만들며 자연스럽게 갑론을박의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

마지막으로 매회 의뢰 커플들의 최종 선택이 나타남으로서 시청자들의 흥미를 높인다. ‘연애전쟁’은 단순한 연애 고민 상담에 머물지 않는다. 연애 외교관 이효리, 서장훈, 김희철의 조언과 대리 협상 끝에 의뢰 커플들이 이별과 관계 유지를 직접 결정하게 되는 것.
이에 시청자들은 의뢰 커플들의 선택이 공개되는 마지막 순간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한다. 특히 사연을 지켜보는 이들 역시 “나라면 헤어진다”, “나라면 한 번 더 참아본다”를 외치며 자연스럽게 과몰입하게 되는가 하면 “이거 내 이야기 아니야?”라는 공감과 함께 뜻밖의 거울치료까지 맛보게 된다.
한편 이효리는 남편 이상순과 2013년 9월 결혼했다. 이효리가 출연하는 JTBC ‘연애전쟁’은 23일 화요일 저녁 8시 50분 시청자들과 처음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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