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원, 코 성형 첫 고백
‘앞트임’ 후 재수술까지…
솔직한 근황 공개

배우 강예원이 과거 7번 수술 경험이 있다고 밝혀 화제를 모으고 있다. 18일 강예원의 유튜브 채널 ‘광예원’에는 ‘1억 성형 이세영의 성형 상담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강예원은 코미디언 이세영을 향해 “한국의 데미무어”라며 “전신에 외제차 한 대 값이 들어갔다고 들었다. 그래서 믿고 왔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최근 연기나 작품보다 성형 관련 기사로 더 자주 언급되는 것 같다는 고민을 전했다. 이에 이세영은 자신이 눈 수술 2회와 코 수술 1회, 가슴 성형을 비롯해 리프팅, 보톡스, 스킨부스터, 귀 필러 등을 받았다고 밝히며 성형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였다고 설명했다.

대화 도중 강예원은 과거 앞트임 수술을 받았던 경험도 공개했다. 그는 “앞트임을 하고 망해서 20년 동안 살다가 다시 막았다. 이게 원래 얼굴이다”라며 당시 매니저의 권유로 수술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또 수술 이후 눈매가 점점 몰려 보이는 느낌을 받았다고 털어놓자 이세영은 코 성형과의 연관성을 언급했다. 이에 강예원은 “코 살짝 했다”라고 인정하며 눈 수술 역시 여러 차례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정확한 횟수는 기억나지 않지만 “6~7번은 한 것 같다”라고 말했다.
앞서 강예원은 최근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도 성형과 관련한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놓은 바 있다. 방송에는 강예원의 21년 지기이자 영화 제작자인 최연주 대표가 출연했고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성형을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

최연주는 강예원의 현재 모습에 대해 “지금까지 21년 동안 본 얼굴 중에 지금이 가장 완성도가 높다”고 말했고 이에 강예원은 “성형 얘기하는 거야?”라며 쑥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이후 성형 이야기가 이어지자 최연주는 더 이상의 수술은 하지 말라고 조언했다. 그러자 강예원은 과거 앞트임 수술을 하게 된 계기가 최연주 때문이었다고 농담을 건넸고 최연주는 “한 번만 하라고 했는데 언니가 계속했다”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올해 47세인 강예원은 지난 4월 부친상을 겪었다. 그는 지난 7일 공개된 ‘미운 우리 새끼’ 방송에서 고인이 약 11억 원의 채무를 남겼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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