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영, 데뷔 35년 만에 스타일 변신
긴 머리 과감히 정리→중단발로 등장
누리꾼들 반응 잇따라… “너무 예쁘다”

배우 고소영이 데뷔 35년 만에 긴 머리와 작별을 고해 이목을 끌었다. 지난 16일 고소영의 유튜브 채널에는 ‘고소영이 긴 머리 안 어울리는 이유 (+레어리,얼굴평가)’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는 고소영이 헤어스타일 컨설팅을 받는 과정이 담겼다.
그는 “중간중간 자르기도 했지만 데뷔했을 때부터 계속 긴 머리였다“라며 “예쁜 단발은 못 해본 것 같다. 전문가 의견을 들어보고 변화를 주고 싶었다”라고 밝혔다. 이후 고소영은 스타일 컨설턴트 유튜버 레어리를 만나 얼굴형과 이미지에 대한 분석을 받았다.
레어리는 “중성적이고 이국적인 느낌이 있다”라며 “성숙하고 이지적인 분위기가 강한 얼굴”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가장 잘 어울리는 헤어스타일로 단정한 중단발을 제안했다.

상담을 마친 뒤 고소영은 길게 기른 머리를 과감하게 정리하고 중단발 스타일로 변신했다. 새로운 모습으로 나타난 그는 이전과는 다른 세련된 이미지를 선보였다.
이를 본 제작진은 “진짜 젊어 보인다”라고 감탄했고 고소영은 “머리를 자르고 조금 더 어려 보이는 것 같다. 분위기는 없어지지 않았냐”라며 만족스러워했다.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어머 자른 게 더 이쁘다“, “더 잘라도 될 거 같아요”, “미쳤다”, “자른 머리가 훨씬 예쁘고 도시적이다”, “머리 이제 기르지 마세요 너무 이뻐요”, “고준희 다음으로 충격적인 단발“, “와 10년은 어려 보여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72년생으로 올해 53세인 고소영은 지난 1992년 KBS 드라마 ‘내일은 사랑’으로 데뷔했다. 그는 드라마 ‘엄마의 바다’, ‘숙희’, ‘맨발의 청춘’, ‘푸른 물고기’, ‘완벽한 아내’, 영화 ‘비트’, ‘해가 서쪽에서 뜬다면’, ‘언니가 간다’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다.
또한 고소영은 지난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그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일상과 근황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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