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스 출신 김소희
돌연 은퇴 선언 뒤 결혼
15살 연상과 결혼해 가정

앨리스 출신 김소희의 최근 근황이 팬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지난 16일 김소희는 본인 인스타그램에 남편, 딸과 함께 떠난 일본 여행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소희는 남편과 일본 밤거리를 걷거나 일본 전통 의상을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또한 지난해 태어난 딸의 작고 귀여운 비주얼도 공개돼 보는 이들의 흐뭇한 미소를 자아냈다.
이어 김소희는 운동을 하거나 아쿠아리움을 방문, 또는 골프를 즐기는 자연스러운 일상 사진으로 눈길을 끌었다.

김소희 일상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진짜 예쁘다”, “은퇴하긴 너무 아까운 외모”, “애 엄마 맞아요?”, “남편도 15살 연상으로 안 보이긴 해”, “은퇴하고 더 행복해보여서 보기 좋아요”, “뭔가 되게 안정적인고 부러운 삶이다”, “은퇴는 했지만 연예인 포스 그대로”, “유튜브라도 해주면 좋겠어요ㅠㅠ” 등 반응을 전했다.
한편 김소희는 지난 2017년 SBS 오디션 프로그램 ‘K팝 스타 시즌6-더 라스트 찬스’를 통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이후 그룹 앨리스 멤버로 데뷔해 활동했으며 드라마 ‘초인가족’, ‘방과 후 전쟁활동’, ‘정보원’ 등에 출연하는 등 다방면으로 활약을 펼쳤다. 그러던 중 지난 2024년 자필 편지를 통해 그룹 탈퇴 및 연예계 은퇴, 결혼 소식까지 발표해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당시 김소희는 “연예계 활동을 하면서 많이 배웠고 즐거운 일도 참 많았다. 중간에 힘든 일이 있을 때는 우리 팬분들이 있어서 잘 버틸 수 있었다. 그러던 와중 저에게 큰 힘이 되어준 사람을 만나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제는 서로에게 너무나 소중한 존재가 되어 그분과 결혼을 하기로 약속했다. 이제 앨리스 소희가 아닌 김소희로 제2의 인생을 살아보려고 한다”라고 전해 팬들의 아쉬움을 자아냈다.
15살 연상의 사업가 남성과 결혼한 김소희는 지난해 딸까지 낳으면서 행복한 가정을 꾸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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