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홍윤화 근황
스페셜 MC 등장
강형욱과 인연 눈길

개그우먼 홍윤화의 깊은 인연이 보는 이들까지 울컥하게 만들었다. 오는 17일 방송되는 채널A 반려견 갱생 리얼리티 ‘개와 늑대의 시간2’ 22회에서는 개그우먼 홍윤화가 스페셜 MC로 합류해 김성주, 강형욱과 이야기를 나눈다. 이날 홍윤화는 임시보호를 하다가 입양하게 된 반려견 ‘망망이’와의 사연을 공개한다. 17년간 함께 했던 망망이는 과거 심한 편식으로 보호자의 걱정을 샀던 반려견이다. 홍윤화는 “소고기만 먹고 야채는 안 먹었다”며 당시를 떠올린다. 이어 “강형욱을 만나 편식이 완치됐다”고 밝히며 강형욱에 대한 감사함을 전한다.
하지만 오랜 시간 홍윤화 곁을 지켰던 반려견 망망이는 지난달 무지개 다리를 건넌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홍윤화는 “망망아. 강아지별에 잘 도착했니? 16년 동안 너무 고마웠어. 사랑해 망망아.진짜 사랑해. 우리 꼭 다시 만나자 사랑해. 김망망.섹시빵댕이.망원동호랭이 나의구구콘.복슬강아지”라며 애틋한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홍윤화 반려견 이야기에 이어 이번 8기의 주제는 ‘스트리트 파이터’다. 룰도 심판도 브레이크도 없는 싸움꾼들의 이야기가 예고된 가운데 첫 번째 늑대의 정체에 관심이 쏠린다.

범상치 않은 파이터 기질을 드러내는 늑대 1호 시바견 ‘강정’을 본 김성주는 “개늑시 하면서 이런 개 처음 봤습니다”라고 말할 정도라고 알려졌다. 출연진들을 깜짝 놀라게 한 강정이는 어떤 모습일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개와 늑대의 시간2’는 반려견 행동 교정을 넘어 보호자의 태도와 환경까지 들여다보는 프로그램이다. 문제 행동이 드러난 반려견을 ‘늑대’로 표현하며 관계의 본질을 짚어내는 데 초점을 맞춘다.

김성주, 강형욱, 스페셜 MC 홍윤화가 함께하는 채널A ‘개와 늑대의 시간2’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한편 홍윤화는 지난 2018년 개그맨 동료 김민기와 결혼해 여전히 달달한 결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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