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넥스트도어, 신곡 ‘VIRAL’로 멜론 주간 차트 50위 진입…거침없는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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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N엔피나우 서혜빈 기자] 보이그룹 보이넥스트도어가 신곡 ‘VIRAL’로 음원과 음반 차트를 동시에 석권하고 있다.
그룹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가 지난 8일 발매한 첫 번째 정규 앨범 ‘HOME’의 타이틀곡 ‘VIRAL’은 15일 발표된 멜론 최신 주간 차트(집계기간: 6월 8~14일)에서 당당히 50위로 진입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이와 함께 지난 5월 선공개되었던 수록곡 ‘똑똑똑’ 역시 주간 차트 92위에 이름을 올렸으며, 타이틀곡 ‘VIRAL’은 14일 자 멜론 일간 차트에서 전일 대비 8계단이나 뛰어오른 33위에 안착하는 등 맹렬한 상승 곡선을 그리며 음악 팬들의 도파민을 자극하고 있다.
신곡 ‘VIRAL’은 팀의 음악이 전 세계의 더 많은 대중에게 퍼져나가기를 바라는 간절한 염원을 담은 곡으로, 이별한 상대를 음악의 힘으로 붙잡으려는 애절한 가사와 아티스트 고유의 정체성이 묻어나는 독창적인 노랫말이 깊은 인상을 남긴다.
특히 멤버 명재현과 운학이 곡 작업에 직접 참여해 팀만의 뚜렷한 개성을 녹여냈으며, 기승전결이 확실한 멜로디 전개와 정교한 칼군무, 감각적인 페어 안무가 어우러져 ‘2~3세대 K-팝’ 특유의 짙은 향수를 자극한다는 호평과 함께 대중적인 입소문을 타기 시작했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13일 자 애플뮤직 ‘오늘의 톱 100: 대한민국’ 8위, 한국 스포티파이 ‘데일리 톱 송’ 25위를 기록한 데 이어 스포티파이 ‘위클리 톱 송’ 차트에도 안정적으로 안착했다.
음원 차트의 순항뿐만 아니라 음반 시장에서도 압도적인 파괴력을 증명했다. 국내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보이넥스트도어의 정규 1집 ‘HOME’은 발매 첫 주 일주일 동안 총 108만 5,715장의 판매고를 올린 것으로 집계됐다.
이로써 이들은 과거 발매한 미니 3집 ‘19.99’, 미니 4집 ‘No Genre’, 미니 5집 ‘The Action’에 이어 이번 신보까지 무려 ‘4연속 밀리언셀러’라는 대기록을 수립, 대세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굳히며 앞으로의 행보에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사진=KOZ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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