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정체육관서 시즌1 팬데이 개최
김연경 감독·원더독스 선수 14인
예그니·김태현 스페셜 무대 마련

전 배구 선수 김연경이 첫 단독 팬미팅을 개최해 팬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오는 27일 MBC 예능 프로그램 ‘신인감독 김연경’의 첫 단독 팬미팅 ‘원더독스 시즌1 팬데이 : 끝나지 않을 랠리’가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린다. 티켓 예매는 멜론티켓과 NOL티켓에서 13일 오후 7시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김연경 감독을 비롯해 시즌1에서 활약한 원더독스 선수 14명이 참석해 팬들과 만난다. 다만 선수들의 참석 여부는 일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진행은 프로그램 메인 캐스터였던 이호근 아나운서가 맡아 현장을 이끈다.

팬미팅 무대에는 프로그램 OST에 참여했던 가수 예그니와 김태현도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한다. 두 사람은 김연경 감독과 선수단과 함께 다양한 무대를 선보이며 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전할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팬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사전 접수를 통해 받은 질문에 김연경 감독과 선수들이 답하는 Q&A 코너가 진행되며 방송에서는 공개되지 않았던 뒷이야기도 들려줄 예정이다.

이번 팬데이는 ‘신인감독 김연경 시즌2’ 제작을 앞두고 시즌1의 여정을 팬들과 함께 돌아보기 위해 마련된 오프라인 행사다. 시즌1을 응원해 온 시청자들과 출연진이 한자리에 모이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현장에서는 팬미팅 기념 굿즈 판매도 진행된다. 또한 컨템포러리 패션 브랜드 ‘베루툼(VERUTUM)’과 협업한 헤드웨어 제품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팬미팅 관련 정보와 ‘신인감독 김연경’ 공식 신규 MD 라인업은 프로그램 공식 팬페이지 ‘원더독스 비스테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김연경은 2005-2006시즌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1순위로 천안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에 입단해 2005년 12월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이후 국내에서 활약한 네 시즌 동안 정규리그 우승 3회, 챔피언결정전 우승 3회, 통합우승 2연패를 이끌며 V-리그를 대표하는 선수로 자리매김했다.
이후 국내 프로배구 선수 최초의 해외 리그 진출 기록도 세웠다. 또한 한국 프로배구 역사상 처음으로 은퇴 투어를 진행한 선수로 이름을 올리며 상징적인 발자취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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