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 통돼지 반마리 해체 도전
90kg 통돼지 충격 비주얼에 ‘경악’
추성훈과 함께한 사투에 시선 집중

가수 김재중이 뜻밖의 도전에 나서며 시선을 모았다. 지난 11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절친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국민 효자 김재중은 13년 절친 추성훈을 초대했다. 방송에서는 시청자들에게는 입이 떡 벌어지는 충격적인 비주얼을 선사했으며 추성훈은 예상과 달리 하루 종일 구슬땀을 흘렸다.
VCR에서는 김재중과 추성훈의 충격적인 모습이 포착됐다. 추성훈이 마치 사람 같은 정체불명의 물체(?)를 어깨에 둘러업고 김재중과 함께 계단을 걸어 올라온 것. 잠시 후 밝혀진 묵직한 물체의 정체는 무려 90kg 100인분에 해당하는 통돼지 반 마리로 ‘편스토랑’ 식구들은 “정육점에 거꾸로 매달려 있는 것 아닌가?”라며 경악했다.

이에 막강한 요리 실력과 칼질 실력을 자랑하는 김재중과 힘이라면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파워 테토남 추성훈이 함께 통돼지 반 마리 해체에 도전했다. 김재중 어머니의 조언을 바탕으로 통돼지 반 마리 해체에 나선 두 사람의 도전 과정이 공개됐다.
또한 추성훈은 여유롭게 맛있는 음식만 먹을 줄 알았으나 무슨 이유 때문인지 계속해서 구슬땀을 흘렸다. 추성훈이 못질, 평상 수리는 물론 통돼지 반 마리 해체, 떡메치기까지 종일 힘을 써야 했던 것. 추성훈은 넘치는 힘으로 못을 부숴버리는가 하면 맨손으로 거침없이 불 위에서 고기를 구워 김재중을 경악하게 했다.

파워 테토남 추성훈의 넘치는 힘, 마치 한 마리 들짐승 같은 추성훈 곁에서 귀여운 야옹이가 된 김재중의 모습, 두 사람의 충격적인 통돼지 반 마리 해체 도전까지 모두 공개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지난 11일 방송됐다.
한편 김재중은 1986년생으로 올해 만 40세다. 그는 2003년 그룹 동방신기로 데뷔했으며 팀 탈퇴 후에는 솔로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재중은 드라마 ‘나쁜 기억 지우개’, ‘맨홀 – 이상한 나라의 필’, ‘트라이앵글’, ‘스파이’, ‘닥터 진’, ‘보스를 지켜라’와 영화 ‘신사: 악귀의 속삭임’, ‘자칼이 온다’ 등에 출연하며 활동 영역을 넓혔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