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서혜빈 기자] 싱어송라이터 하현상이 음악과 브랜드, 영화를 넘나들며 대세 협업 아이콘으로 떠올랐다.
가수 하현상은 독보적인 음악 세계를 바탕으로 장르의 경계를 허무는 다채로운 컬래버레이션을 전개하며 대중성과 예술성을 동시에 사로잡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서정적인 감성에 기반한 그의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이 색다른 분야와 만나 신선한 시너지를 내면서, 문화·산업계 전반으로부터 뜨거운 러브콜을 한몸에 받고 있다.
특히 그의 음악적 영향력은 국내외를 가리지 않고 뻗어나가는 중이다. 하현상은 영국 싱어송라이터 이담(Etham)과 스페셜 싱글 ‘By My Side’를 발매하며 국경을 초월한 협업을 성사시켰다. 이어 그룹 세븐틴의 정규 5집 수록곡인 ‘Raindrops (SEUNGKWAN Solo)’의 작사, 작곡에 참여해 탄탄한 창작 역량을 입증했으며, 음원 플랫폼 NHN벅스의 아티스트 프로젝트 싱글 ‘Lost’를 통해서는 따뜻한 위로의 메시지를 전해 리스너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최근에는 음악을 넘어 데뷔 이후 처음으로 패션 브랜드 영역까지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영화 ‘허니와 클로버’ 속 청춘의 성장과 발견을 모티브로 삼은 이번 컬래버레이션은 하현상의 서정적인 무드와 브랜드의 위트 있는 그래픽 디자인이 결합해 감각적인 스타일을 제안한다.
이를 기념해 오는 15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몰 팝업존에서 ‘26SS 프리뷰 팝업스토어’가 전격 운영되며, 하현상은 오픈 첫날인 15일 당일 현장을 직접 방문해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아울러 영상 콘텐츠와의 결합도 주목받고 있다. 그가 발표한 디지털 싱글 ‘Coyote Lily’의 수록곡 ‘허밍버드’는 영화 ‘여행과 나날’과의 협업을 통해 독창적인 컬래버레이션 뮤직비디오로 재탄생했다. 알을 깨고 나오듯 새로운 시작을 향해 나아가는 포크록 장르의 멜로디가 영화의 고요한 풍경 및 인물의 감정선과 자연스럽게 맞물려 감성적 스펙트럼을 시각적으로 확장했다는 평이다.
이처럼 전방위 활약을 펼치며 신선한 영감을 선사하고 있는 하현상의 향후 행보에 대중의 관심이 집중된다.
사진=카비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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