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석, 연인 이주명 애칭 공개
미래 결혼 생활 언급까지
“알아서 잘 하는 남편 되고파”

배우 김지석이 공개 열애 중인 이주명을 언급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8일 방송된 SBS ‘아니 근데 진짜!’에는 김지석과 배우 진선규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MC 이수지는 김지석을 향해 “왜 아직 총각이냐”라며 “연상을 좋아하냐”라고 물었다.
이에 김지석은 “지금은 좋아할 수 없다”라고 답한 뒤 곧바로 “좋아하고 있다”라고 정정하며 공개 열애 중인 연인 이주명을 자연스럽게 떠올리게 만들었다. 이에 이수지는 “사실 여자친구가 배우다. 기사 보고 정말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다”라며 진심 어린 응원을 건넸다.

함께 자리한 붐 또한 김지석이 원래 굉장히 다정다감한 성격이라며 맞장구를 쳤다. 진선규 역시 “누가 무슨 이야기를 해도 ‘진짜?’라고 반응해 준다”라며 김지석 특유의 뛰어난 리액션과 배려심을 치켜세웠다.
더불어 김지석은 연인의 애칭과 관련한 비화도 털어놨다. 그는 “여자친구(이주명)를 ‘주 작가’로 저장해뒀다. 비밀 연애를 하는데 이름이 들키면 안 되지 않냐. 그래서 그렇게 저장했는데 아직도 안 바꿨다. 지금 생각해 보니 바꿔야 할 것 같다”라고 고백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김지석은 “어떤 남편이 되고 싶냐”라는 질문에 “유부남 선배들이 다 사과를 많이 한다고 해서 소박하게 사과를 덜 하고 알아서 잘하는 남편이 되고 싶다“라며 미래의 결혼 생활에 대한 구체적인 구상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지석은 2001년 그룹 리오로 데뷔한 후 배우로 전향해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드라마 ‘또 오해영’, ‘동백꽃 필 무렵’, ‘신병’ 등 다양한 히트작에 잇달아 출연하며 대중에게 배우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졌다. 또한 활동 반경을 넓힌 김지석은 예능 ‘문제적 남자’, ‘골프왕’, ‘배우 반상회’, ‘현무카세’ 등에서 큰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현재 김지석은 12살 연하의 배우 이주명과 공개 열애 중이다. 이주명은 드라마 ‘미씽: 그들이 있었다’, ‘스물다섯 스물하나’, ‘모래에도 꽃이 핀다’와 영화 ‘파일럿’ 등으로 대중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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