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유미 최근 근황
여배우 이미지 나락
동료들 걱정까지 이어져

배우 정유미 이미지에 대한 동료 및 누리꾼들의 걱정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7일 방송된 tvN ‘꽃보다 청춘 리미티드 에디션’에서는 사전미팅인 줄 알았던 스케줄에서 납치 당해 5박 6일 국내 여행을 떠나게 된 배우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의 귀환이 공개됐다.
이날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은 부족한 돈, 정보, 교통수단 등을 극복하고 5박 6일 동안 알차게 국내 여행을 즐긴 뒤 귀환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가장 먼저 나영석 PD의 눈에 띈 것은 출발 당시와 똑같은 세 사람의 옷 상태였다.

나영석 PD는 특히 ‘여배우’ 정유미를 향해 “죄송한데 여배우가 6일 동안 같은 옷 입는 건 좀… 괜찮냐”라며 걱정 섞인 농담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정유미는 “제가 또 땀이 안 나서 괜찮았던 것 같다”라고 밝혔고 나영석 PD는 “털털하다”라며 웃음을 지었다.
최우식은 6일 동안 함께 한 바지를 언급하며 “이 바지는 엄청난 추억이 좀 많이 남겨진 거 같다. 혼자 가을 남자 콘셉트로 갔다가 계속 가을 남자였다”라고 고충을 토로했다. 박서준 역시 “그때 그 방송 아니다. 5일 전 같지 않냐”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일단 이 옷을 갖다 버려야할 것 같다”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은 앞서 방송된 ‘꽃보다 청춘’ 시리즈처럼 해외에서 자유롭게 여행을 즐기는 촬영을 생각했으나 아무런 준비없이 찾은 사전미팅 당일 갑작스럽게 국내 여행을 떠나게 된 바 있다. 여행을 미리 준비하지 못한 것은 물론 교통비, 숙박비, 식비 등을 포함한 비용도 제한됐고 교통수단도 마땅치 않은 국내 여행이 이어졌다.
출연진들은 고충을 토로했으나 시청자들은 현실에서 접할 수 있는 여행기에 공감을 전했고 많은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촬영이 끝난 뒤 박서준, 최우식은 “이 멤버 그대로 이런 형태의 여행을 또 간다면 떠나겠냐”라는 질문에 “무조건 간다”, “다시 가고 싶다”라고 답했다.
올해 44살로 ‘포포 누나’로 불린 정유미는 “몇 년 뒤에는 안될 것 같다. 마음은 청춘이지만 지금 몸이 (아니다). 가야 된다면 이 멤버 그대로 스태프들도 함께 하고 싶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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