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도화, AOA 활동 끝나고 대반전
걸그룹 아닌 배우로 통했다
복수극 여주인공 되더니… 글로벌 1위 직행

그룹 AOA 출신 임도화가 180도 달라진 근황을 전했다. 숏폼드라마 전문 제작사인 뉴유니버스(대표 정호영)가 글로벌 양대 숏폼드라마 플랫폼인 릴숏(Reelshort)과 드라마박스(Dramabox)에서 모두 랭킹 1위를 차지하며 2년 연속 동시 석권을 달성했다.
뉴유니버스에 따르면 이들의 새 작품인 ‘후회까지 168시간’은 북미 최대 숏폼 플랫폼인 릴숏에서 일간, 주간 랭킹을 동시에 석권했고 동시에 ‘내 남편은 여미새’는 아시아 글로벌 시장을 아우르는 플랫폼인 드라마박스 랭킹 1위에 오르며 두 플랫폼에서 정상을 찍는 괄목한 만한 성과를 거뒀다. 단일 제작사가 서로 다른 작품으로 두 플랫폼 랭킹 1위에 오른 것은 K-숏폼드라마 역사에서도 손꼽히는 것으로 뉴유니버스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또다시 동시 석권을 이뤄냈다.

릴숏 1위에 오른 ‘후회까지 168시간’은 아내(이시원 분)를 잃고 나서야 비로소 사랑을 깨닫는 남편(임주환 분)의 뒤늦은 후회를 단 7일, 168시간이라는 극적인 시간 구조 속에 담아낸 감정 몰입형 드라마다. 두 배우의 깊이 있는 연기 호흡과 촘촘한 서사가 어우러지면서 릴숏 일간, 주간 랭킹 정상에 올랐다.
또한 ‘내 남편은 여미새’는 바람핀 남편에게 이혼을 선언한 아내가 통쾌한 복수에 나서는 코믹 복수극이다. 걸그룹 AOA 출신 임도화 배우가 여주인공으로 열연한 이번 작품은 공감형 서사와 유쾌한 복수 코드가 글로벌 시청자들의 열렬한 호응을 이끌어내며 드라마박스 플랫폼 전체 랭킹 1위를 기록해 뉴유니버스의 장르 다양성과 현지화 역량을 동시에 증명했다.

이와 관련 뉴유니버스의 정호영 대표는 “릴숏과 드라마박스 두 플랫폼에서 서로 다른 두 작품이 동시에 1위를 차지한 것은 뉴유니버스에게도 특별한 이정표”라며 “앞으로도 전 세계 시청자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고퀄리티 K-숏폼드라마를 선보이며 글로벌 숏폼 콘텐츠 시장을 이끌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임도화는 2012년 그룹 AOA로 데뷔했으며 이후 노래 ‘빙글뱅글’, ‘Excuse Me’, ‘Oh Boy’, ‘짧은 치마’, ‘심쿵해’, ‘사뿐사뿐’, ‘단발머리’ 등으로 활동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또한 그는 영화 ‘색다른 그녀’, ‘리프레쉬’와 드라마 ‘얘네들 MONEY?!’, ‘오늘은 오피스 내일은 로맨스’, ‘국가의 탄생’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동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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