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서혜빈 기자] 예능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가 새로운 여행지인 스리랑카에서 펼쳐지는 개그맨 절친들의 파란만장한 입국 일화와 생생한 현지 야시장 탐방기를 예고했다.
채널S와 E채널이 공동 제작하는 예능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측은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 등 독박즈 5인방이 스리랑카로 떠나 현지 바이브를 만끽하는 새 시즌 첫 회 스틸을 4일 공개했다. 이번 첫 방송은 오는 6일 토요일 오후 9시에 베일을 벗는다.
스리랑카 콜롬보 공항에 도착한 출연진은 유쾌하게 구호를 외치며 텐션을 올렸고, 김준호는 공항에서 쫓겨날 수도 있다며 정색 섞인 경고를 날렸다.
이에 장동민은 적극 공감하며 입국 심사 과정에서 공항 직원에게 북한 사람으로 오해를 받아 식은땀을 흘렸던 일촉즉발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셀프 폭로했다. 그의 고백에 김준호는 무장공비 같은 인상을 풍긴다며 짓궂은 농담을 던졌고, 홍인규 역시 평소에 자주 웃어야 한다고 거들어 현장을 폭소케 했다.

공항을 나선 이들은 첫 이동 수단인 택시 안에서 교통비 독박자 선정 게임에 돌입했다. 그동안 단골 꼴찌 듀오로 활약했던 김준호와 홍인규는 새 마음 새 뜻으로 기존의 누적 기록을 지우고 시작하자며 의기투합했다.
이를 들은 유세윤은 최초로 누적 100독을 달성하는 이에게 강력한 벌칙을 부여하자고 제안했고, 홍인규는 100독 주인공이 전 멤버에게 회식을 쏘는 공약을 내걸어 긴장감을 배가시켰다.
이후 이들은 잠들지 않는 부엌이라는 별칭을 가진 알루트카데 야시장으로 이동해 현지 미식 탐방을 시작했다. 늦은 밤 시간임에도 수많은 인파로 인산인해를 이룬 풍경에 유세윤은 관광객 없이 순수 현지인들로만 가득하다며 경탄을 금치 못했다.
이국적인 정취 속에서 멤버들이 극찬한 야시장 숨은 맛집의 정체와 첫 독박 게임의 결과는 오는 6일 방송되는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사진=채널S, E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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