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서혜빈 기자] 가수 전소미가 프로젝트 그룹 ‘아이오아이’(I.O.I)의 역사적인 10주년 재결합 활동과 콘서트 무대 뒤편의 생생한 순간들을 공유하며 팬들에게 깊은 뭉클함을 선사했다.
전소미는 4일 자신의 개인 SNS 채널에 ‘난 그냥 이런 사진이 더 좋더라’라는 짤막한 글귀와 함께 컴백 활동 기간 중 틈틈이 기록해 둔 다채로운 비하인드 사진들을 전격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이오아이’의 10주년 로고가 선명하게 박힌 무대 바닥을 배경으로 반짝이는 큐빅이 촘촘히 박힌 무대 슈즈를 신고 있는 발끝이 담겨 있어, 오랫동안 이들의 재결합을 기다려온 이들의 가슴을 뛰게 만들었다.
무대 아래에서 멤버들과 나누었던 친밀한 대기실 서사도 눈길을 끌었다. 전소미는 콘서트 현장 스크린에 포착된 멤버 최유정과 자신의 다정한 투샷을 촬영하며 여전한 케미스트리를 자랑하는가 하면, 대기실로 추정되는 공간에서 캐릭터 모양의 뷰티 디바이스를 눈가에 댄 채 장난스러운 표정으로 거울 셀카를 찍는 등 무대 위 화려한 모습과는 또 다른 소탈하고 내추럴한 일상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일상 스냅에서는 화사한 플라워 패턴의 베이지색 가디건에 데님 팬츠를 매치하고 볼캡과 마스크를 쓴 채 세련된 사복 센스를 과시해 사뭇 다른 반전 매력을 안기기도 했다.
10년이라는 긴 세월이 흘렀음에도 변함없는 팀워크와 풋풋한 감성으로 감동을 안긴 전소미의 진솔한 기록에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응원과 댓글 릴레이가 이어지고 있다.
사진=전소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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