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 신곡 콘셉트 포토 공개
컴백 기대감 더해 ‘눈길’
디지털 싱글 ‘아이 좋아’

가수 린(LYn)이 신곡 ‘아이 좋아’의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며 컴백 기대감을 높였다. 린은 지난 26일 정오 공식 SNS를 통해 디지털 싱글 ‘아이 좋아’의 콘셉트 포토 3종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린은 핑크빛 배경 아래 화이트 레이스 착장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화사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노란빛과 핑크빛 꽃을 든 채 수줍은 표정과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며 이번 신곡이 가진 밝고 발랄한 무드를 자연스럽게 드러냈다.

따뜻한 컬러감과 플라워 오브제가 어우러지며 기존과는 또 다른 린의 새로운 분위기를 예고했다. 린의 섬세한 감성이 자연스럽게 묻어나며 컴백 기대감을 더했다.
‘아이 좋아’는 트로트계의 살아있는 전설 설운도가 직접 프로듀싱한 곡으로, 경쾌한 디스코 리듬 위에 세련된 세미 트롯 감성을 더한 곡이다. 익숙한 트로트 정서 위에 린만의 리듬감 있는 창법과 섬세한 표현력이 더해져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분위기를 완성했다.

특히 린은 지난 25일 방송된 SBS Life ‘더트롯쇼’를 통해 신곡 ‘아이 좋아’ 무대를 최초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사랑스럽고 밝은 에너지와 묘하게 중독성있는 후렴구가 어우러진 무대를 통해 신곡이 가진 기분 좋은 설렘을 더욱 극대화하며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
이어 KBS ‘가요무대’에도 출연해 ‘5월 신청곡’ 코너에서 현미의 ‘보고 싶은 얼굴’을 린 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해 깊은 인상을 남겼다. 절절한 감정선과 섬세한 음색으로 곡의 아련함을 더욱 짙게 만들어 무대의 몰입감을 높였다. 세대를 아우르는 감성 보컬의 힘을 보여준 무대였다. 사랑스러운 고백송 린의 디지털 싱글 ‘아이 좋아’는 오는 3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한편 린은 지난 2013년 4월 이수와 공개 열애를 시작해 이듬해 9월 결혼에 골인했다. 그러나 지난해 8월 결혼 11년 만에 두 사람이 이혼 소식을 전하며 많은 이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당시 소속사는 “린과 이수는 충분한 대화와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각자의 길을 걷기로 합의해 최근 이혼 절차를 마무리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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