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린, 갑작스러운 응급 상황
건강 이상으로 행사 불참
소속사 “안정 최우선”

그룹 씨스타 출신 효린이 갑작스러운 응급 상황으로 병원에 이송됐다. 효린의 소속사 ReH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7일 공식 SNS를 통해 “효린은 5월 30일 타이베이에서 개최되는 ‘푸방 가디언즈 G! POP Music Festival’ 출연 예정이었으나 불가피한 이유로 출연이 어렵게 됐다”라고 알렸다.
소속사는 “현재 갑작스러운 응급 상황으로 인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현재 의료진의 소견에 따라 입원 치료와 안정을 최우선으로 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아티스트의 건강 상태와 안전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끝에 이번 행사에 참석하지 못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소속사는 갑작스럽게 불참 소식을 전하게 된 점에 대해 사과의 뜻도 밝혔다. 소속사는 “무엇보다 이번 공연을 오래 기다려주신 대만 팬 여러분 그리고 행사 준비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주신 푸방 가디언즈 구단 및 관계자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고 전했다.
또한 소속사는 “아티스트 역시 이번 무대를 통해 팬 여러분과 만나기를 누구보다 고대해왔기에 매우 안타까워하고 있으며 하루빨리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치료에 전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당사는 아티스트의 건강 회복을 최우선으로 지원하겠으며 다시 건강한 모습으로 팬 여러분을 찾아뵐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다시 한번 ‘푸방 가디언즈 G! POP Music Festival’을 기다려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라고 재차 고개를 숙였다.
해당 소식을 접한 팬들은 효린의 건강 상태를 걱정하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공연을 앞두고 갑작스러운 병원 이송 소식이 전해지면서 온라인상에는 효린의 빠른 회복을 바라는 응원의 글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효린(본명 김효정)은 지난 2010년 그룹 씨스타로 데뷔했다. 이후 ‘나 혼자’, ‘Loving U’, ‘Touch My Body’, ‘SHAKE IT’, ‘LONELY’, ‘FOR YOU’, ‘But I Love U’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지난 2017년 그룹 씨스타 활동 종료 후 효린은 솔로 가수로 활동 중이며 ‘달리(Dally)’, ‘바다보러갈래’, ‘NO THANKS’ 등을 발표했다.
또한 그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활동 비하인드와 뮤직비디오, 브이로그 등을 업로드하며 꾸준히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현재 약 106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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