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서혜빈 기자] 첼리스트 겸 싱어송라이터 박찬영이 5월의 맑은 감성을 담은 새 앨범과 함께 봄 분위기를 한껏 발산했다.
박찬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5월의 계절을 닮은 「시선」 발매됐습니다! 아무렇지 않게 스쳐 지나칠 수 있는 찰나의 순간들을 더 오래 바라보고 싶어 만든 앨범입니다”라며 개인적인 감정을 녹인 신보를 소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찬영은 화창한 하늘을 배경으로 연노랑 셔츠와 넉넉한 데님 팬츠를 매치, 자유롭고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자연광 속에서 포즈를 취한 그는 한껏 여유로운 표정과 함께 시선과 제스처만으로 청량한 5월의 감정을 시각화했다.

특히 야외와 실내를 넘나드는 컷에서, 빈티지한 원목 배경과 소품—첼로, LP, 책—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편안한 라이프스타일과 음악적 감성이 조화를 이루었다.
박찬영은 이어 “편안하게 들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 그리고 서울재즈페스티벌이 벌써 이번주 토요일이에요. 떨리지만 밴드 멤버들과 열심히 재밌게 무대 만들고 있습니다. 곧 만나요 ”라며 곧 있을 공연에 대한 기대감과 팬들과의 소통을 전했다.

이번 포토 시리즈는 봄의 나른한 햇살과 음악적 감성을 패션으로 녹여낸 듯한 스타일링이 돋보인다.
박찬영은 캐주얼하면서도 편안한 실루엣, 부드러운 컬러 팔레트, 소품 활용까지 통해 봄의 여유와 음악적 감정을 동시에 담아냈다. 팬들은 그의 음악뿐 아니라 감각적인 분위기와 패션에도 뜨거운 호응을 보내고 있다.
사진=박찬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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